인천시의 남녀 성비 불균형의 정점은 30~34세 구간이다.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10% 적은데, 또하나의 특징적인 수도권의 인구 구성과 성비율에서이 공통점이 있다. 이로써 부산시와 서울 포함 수도권 인구와 성비를 모두 확인해 보았다. [Report Version - 240213] 인천시,인구아 성비율 1. 인천시의 인구와 생산가능인구수, 남녀 성비율 * 통계청 주민등록인구 통계 2024.2 전 지역의 연령별 인구수를 확인한 것은 아님을 사전에 밝힌다. 하지만, 서울시, 부산시, 경기도, 인천시의 인구수만으로도 통계적 가치는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어 밝힌다. 인천시의 성비가 가장 심하게 무너지는 구간은 30~34세의 연령대였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서 -10% 적고, 이는 0~19세의 성비인 5% 수준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