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제정보와정책/경제관련 정보 63

국민연금의 미래와 청년세대 약탈론의 허상

최근 부화뇌동을 불러일으키려 닳고 닳은 노쇠한 정치적 노련함(?)으로 청년을 대변하는 듯 행동하는 정치인들이 하나 둘 나서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우리나라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부디 정치꾼들의 농간에 속지 않길 바라며, 본인의 시각으로 본 사안을 바라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보는 내용이며, 정치협잡꾼들에 의해서 남녀를 갈라 치기 하더니 이젠 세대 간 갈라 치기로 자신들의 정치적 잇속을 챙기려는 자들에 휘둘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세금과 보험료를 많이 납부하는 건 분명히 싫다. 그건 나도 싫지만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공멸의 시간만이 올뿐이다. 이미 자전거는 달리고 있으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면 넘어질 뿐이다. 국민연금의 자산을 털어서 노령자들에 지급하..

노인 연령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조정

과거엔 분명히 유력했던 경제신문 매일경제에서 노인연령에 대한 토론 내용의 꼭지를 기사로 제공했다. 우리나라 노인연령은 1980년에 65세로 정해진바 있고 이후 건강, 영양상태가 개선되고 의료복지가 크게 향상되며 그 당시에 비해서 평균수명과 건강상태가 당시에 비할바가 아닌 상황에서 지금의 노인연령을 유지하는 게 맞는지에 관한 연령, 직업별 대담이었던 거 같다.노인연령 조정이 우선인가?1) 노인연령 조정의 공론화 목적결론적으로 노인복지 비용에 대한 내용이다. 65세 이상인 토론자중 한 명은 개인사업을 하며 경제활동 중으로 65세 이상부터 무료 운임의 지하철을 이용할 때 민망함을 느낀다고 하며 과거에 노인과 지금의 노인기준이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기사 내용전체는 결과론적으로 그 비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

1990년대 출생자들. 그들의 심리적 상처-부동산, 남아선호와 성비율 편

착각하지 마라. 신생아 특례대출 때문에 출산율 반등이 일어난 게 아니라, 1990년생 인구가 1985년 이후 인구수 자체가 많기 때문이다. 2025년, 2026년 출산율이 크게 상승하지 못한다면 이제 출생아수 급감을 막을 방법은 없다. 1990년생도 인구 피크를 지나기 때문이다.  최악의 성비율, 남자들은 비슷한 연령대의 여성을 만나기 어려워서 출산율 증가는 불가능하다. 결혼 적령기-결혼 상대가 없어 결혼하지 못하는 남자들뿌리 깊은 남아선호와 환경적 영향에 의해서 사회 경제적 위기 시기에 남자아이들이 더 많이 태어나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그 효과로 인한 남녀 성별 인구수 격차는 후과로 이제 결혼 적apt-micro.tistory.com  1. 우리나라 출생아 수의 방향키를 쥔 1990년생통계청의..

외환보유고와 원달러환율 상관관계

본 문서에서 언급하는 외환보유고는 IMF포지션, SDR, 금을 제외한 증권, 현금 등의 "외환" 통계를 사용한 환율과의 비교이다. 금융통화위원회가 끝난 후, 이창용 총재가 밝혔 듯 환율은 외환보유고뿐 아니라, 무역, 경제성장 등 복합적인 상황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며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영역의 문제 이긴 하므로, 필자는 그 부분 중에서 외환과 환율의 관계만을 살펴본다. 한국 외환보유액과 환율1) 외환과 환율은 분명히 강한 연관성을 지닌다.우리나라의 외환 보유액은 매우 중요한 환율지표다. 아래 그래프에서 표현한 환율은 일마감 환율들의 "월 평균" 환율이다.외환보유고에서 "외환" 부분만의 월 마감잔액이다.2009년 이후 최고 환율이 "지금 현재" 다. 우리나라의 외환과 해외 투자된 자금들이 국가를 위해서..

외환보유고와 외환 통계-실제 외환보유고 2018년 수준으로 감소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2025년 1월 말 기준 4,110.15억 달러로 결코 적지 않은 외환보유고를 가지고 있다. 다만, SDR. IMF포지션, 금과 같은 외환보유고 내 계정이 아닌 실제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는 "외환" 부분을 봐야 한다. 게다가 최근 환율개입과 기준금리 인하 전, 명분을 쌓기 위한 인위적 환율하락 시도, 외환보유고 지표를 좋게 보이게 하기 위한 것인지 외환도 증가시키는 등, 실물과 실제 경기체감 등과 정말 괴리된 지표상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점이 우려스럽다.  1) 최근 4개월 외환보유고와 외환아래 표와 같이 외환보유고에서 SDR, IMF포지션, 금 등은 통계상 거의 변동이 없다.실제로 움직이는 통계는 "외환" 부분이다. 2024년 12월 당연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던 외환이 오히려 ..

전국 전용59㎡(24평) 아파트 시세-2025년1월기준 전년비교

본 자료는 국토부실거래가자료 2025년 2월 24일 아파트 거래자료를 기준으로 전년동월과 비교한 아파트 평균가격 비교자료이며, 참고사항입니다. 2025년 1월 거래량은 아직 마감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역시 시군구, 동읍별로 대략 가격대를 참고하시길 바라며 작성한 자료입니다. 2025년 1월 거래된 전국 전용면적 59㎡ 지역별 최상위 가격2025년 1월에 거래된 전용면적59㎡에서 동별 평균 가격 비교2024년 1월 전년동월대비 평균가격 비교자료 포함한 50개 동읍을 포함한 자료.본 자료는 거래해지를 제외한 실거래가 자료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대부분 서울지역이며, 경기도의 경우 과천시와 성남시 분당구가 위치하고 있다. 1) 아파트 전용면적 59 타입 평균가격 최고지역 : 서초구 반포동(2024년 최고가 10건..

전국 252개 시군구-세대수 증가 지역과 세대수 감소지역

통계청 행정구역 시군구 별 주민등록세대수 기준자료의 2025년 1월과 2024년 1월을 비교한 자료와 전체 전국 세대수 자료를 공유합니다. 전국 시군구 별 세대수의 증감1) 세대수 증가 상위 5개 시군구경기도 화성시에서 2024년 대비 세대수가 무려 13,042개 세대가 증가했다.2순위 지역인 강동구는 11,418세대 증가 ( 여긴 둔촌주공영향이 클 것이다. )3순위 지역인 경기도 양주시는 10,420세대가 증가했다.  2) 세대수 감소 상위 5개 시군구서울시 용산구에서 2024년 대비 세대수가 무려 -4,124개 세대가 감소했다.2번째로 많은 세대수 감소 지역은 경기도 의왕시 -1,420 세대가 감소했다.3번째로 많은 세대수 감소 지역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로 -1,406세대가 감소했다.   3) 충청..

평균 임금 수준과 남자와 여자의 평균 임금 격차와 저출산

본 자료는 국가지표체계 내 월평균 임금 통계표를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며, 월임금총액(명목)은 세전 소득으로 실제 세금을 제한 후 소득은 이보다 더 낮아지는 것을 양지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 자료에서 말하는 월임금총액(명목)은 전년도 총소득을 12개월로 나눈 것입니다. 합계출산율과 비교한 총임금총액에서 남성대비 여성 총 임금격차가 -38% 안쪽으로 개선되며 출산율이 하락한다.(2017년)여성의 사회진출과 남/여의 총임금격차(명목금액상 여전히 상당한 평균차이)가 감소하며 여성들 사회활동 많아짐.  출처: 고용노동부,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 통계청, 「소비자물가조사」*자료: 고용노동부, 「고용노동통계」주석: 1) 월임금총액 = 정액급여 + 초과급여 + 직전 연도 연간특별급여 ÷ 12개월.2) 연간특별급여..

우리나라의 자살률과 실업자 수의 관련성-20대부터 50대까지

참고자료 : 우리나라의 자살률과 경제의 연관성-전체와 성별, 연령별 특징 우리나라의 자살률과 경제의 연관성-전체와 성별, 연령별 특징본 문서는 매우 어렵고 괴로운 주제를 다뤄야 하므로 딱딱한 어조로 글이 작성된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본 문서는 지표누리 "국민 삶의 질 지표"와 통계청 "연령별 경제활동인구 총괄" 자apt-micro.tistory.com 본 문서는 매우 어렵고 괴로운 주제를 다뤄야 하므로 딱딱한 어조로 글이 작성된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본 문서는 지표누리 "국민 삶의 질 지표"와 통계청 "연령별 경제활동인구 총괄"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되며, 각 수치는 통계청의 자료를 그대로 대입합니다. 또한 연도별 통계이므로 통계청의 수치를 자살률에 대입하여 각 연령대별로 결과를 추정하는 자료입..

우리나라의 자살률과 경제의 연관성-전체와 성별, 연령별 특징

참고사항 : 우리나라 자살률과 실업자수 연관성-20대에서 50대 우리나라의 자살률과 실업자 수의 관련성-20대부터 50대까지참고자료 : 우리나라의 자살률과 경제의 연관성-전체와 성별, 연령별 특징 우리나라의 자살률과 경제의 연관성-전체와 성별, 연령별 특징본 문서는 매우 어렵고 괴로운 주제를 다뤄야 하므로apt-micro.tistory.com  본 문서는 매우 어렵고 괴로운 주제를 다뤄야 하므로 딱딱한 어조로 글이 작성된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본 문서는 지표누리 "국민 삶의 질 지표"와 통계청 "연령별 경제활동인구 총괄"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되며, 각 수치는 통계청의 자료를 그대로 대입합니다. 또한 연도별 통계이므로 통계청의 수치를 자살률에 대입하여 각 연령대별로 결과를 추정하는 자료입니다. 한해 ..

한국 수출 15대 주력품목-반도체,자동차,차부품-2025년1월 비교

1. 한국의 주력수출품목-반도체, 차, 차부품 수출실적-2025년 1월1) 2025년 1월 비교역대 연도별 1월 수출실적에서 반도체는 1월 수출실적에서는 2022년 1월에 비해서만 감소한 상황반도체의 2024년 12월 실적에 비해서 수출액이 급락함. (2024년 12월 : 145.1억 달러->2025년 1월 : 101.3억 달러)자동차는 2023년 1월과 비슷한 수출실적이며, 2024년에 비해서 크게 하락한 상황임.자동차 수출의 경우에도 2024년 12월 60.5억 달러 -> 2025년 1월 49.9억 달러로 큰 폭의 하락.차부품의 수출실적은 202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출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전월인 2024년 12월 18.7억 달러->15.7억 달러 감소  2) 반도체, 자동차, 차부품 합계 실적20..

부산과 인천의 GRDP역전과 연도별 인구 증감 비교

본 자료는 통계청 주민등록인구수 2008년~ 2024년 12월까지의 자료와 지표서비스(e-나라지표)의 지역 내 총생산(GRDP)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한 자료입니다. GRDP지역내총생산(GRDP)은 생산측면의 부가가치로서 각 시·도 내에서 경제활동별로 얼마만큼의 부가가치가 발생되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임  1. 부산시와 인천시의 GRDP(지역내총생산)1) 역대 GRDP성장률 비교-2021년 이후 인천의 절반도 안 되는 성장률인천시의 2022년 실질 GRDP는 95조 7000억 원 vs 부산시 89조 9000억 원(참고 1)인천시의 2023년 명목 GRDP는 117조 원 vs 부산시 114조 원 (참고 1)  2) 두 도시는 대외 여건에 큰 상관 관계있다.2008년 금융위기(서브프라임)와 2020년 코로나팬데..

부산시와 인천시 아파트 연평균 가격 비교-2024년

참고 자료 : 인천시와 부산시 아파트 거래량과 연령대별 인구수 분석 인천시와 부산시 아파트와 비아파트 거래량 비교, 연령 별 인구 격차 보고서인구수를 기준으로 부산시와 인천시를 비교한 적이 있었다. 그렇다면 과연 부산시와 인천시의 주거용 부동산 거래는 어떤 양상으로 나타났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 비교해 본다. 부산시와apt-micro.tistory.com   인천시와 부산시 부동산 가격 비교에 대한 개인적 견해 부산시에 거주하며 계속 지내는 사람들은 일정 수준의 자산을 갖추고 있거나, 자산을 형성한 부모세대와 같이 거주하는 청년세대일 가능성이 높다. 그들의 주거는 부모와 거주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독립한다고 해도 주거비용에서 상대적으로 인천시보다 저렴하다. 반대로 인천시는 젊은 인구가 유입되고 ..

인천시와 부산시 아파트와 비아파트 거래량 비교, 연령 별 인구 격차 보고서

인구수를 기준으로 부산시와 인천시를 비교한 적이 있었다. 그렇다면 과연 부산시와 인천시의 주거용 부동산 거래는 어떤 양상으로 나타났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 비교해 본다. 부산시와 인천시의 첫 인구수 차이는 32세 주변 연령대에서 나타난다. 매우 왕성한 경제활동을 하는 시기이며, 이 시기의 남녀들은 결혼과 출산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부산시에서 바로 이 연령대의 인구수에서 인천시보다 큰 차이로 인구가 적다. 그리고 49세 이후의 고령층으로 갈수록 인천시보다 인구수가 많아진다.  인천시는 아파트를 제외한 다가구(단독), 빌라, 오피스텔에서 전세 거래량이 부산시보다 더 많았다. 이는 부산시 보다 소득이나 자산적인 측면에서 부족해서 그러 수 있다. 혹은 아파트를 제외한 비 아파트의 부동산 전세 시세가 부산시보..

2025년 경제가 위험한 이유-경제심리지수 마음 읽어보기

경제심리지수란 무엇인가?경제심리지수는 기업과 소비자의 경제 활동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하여 산출하며, 100을 기준으로 100 이상이면 낙관적, 100 미만이면 비관적인 심리를 의미합니다. 2024년 12월 현재 83.1이라는 수치가 나왔으며,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면 10년래 초악의 지표입니다. 다만, 한국의 경제심리지수는 일정 기간을 제외하면 100 이상의 수치가 잘 나오지 않는 매우 보수적 경제심리를 갖고 있었던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2025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순간부터 스태그플레이션 진입의 신호탄으로 봐야한다. 부디 정치적 안정의 대외 경제여건 개선과 환율의 안정화를 가져오길 간절히 바라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도 우리..

국제유가(두바이유)와 주유소 경유 가격변화, 다시 시작되는 물가상승 고통

본 가격정보 비교는 국제유가(두바이유) 관련 한국은행의 원자재 자료에서 추출한 월단위 국제유가 평균치이며, 소매판매 휘발유, 경유가격은 자주 이용하는 고양시내 저렴한 주유 중 한군데인 고봉산주유로(이레에너지)의 유가자료를 오피넷을 통하여 2년간 가격 변화를 살펴본 것이다.  국제유가는 2023년 5~6월 수준으로 현재 비슷한 상황에서 환율 상승등의 영향이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023년 5월 당시 경유 소매가 1297원 ( 유류세 경유 37% 할인 ) -> 최근 2024년 12월 1494원 ( 유류세 경유 23% 할인 )경유의 경우 유류세 할인은 1리터당 2023년 212원 -> 2024년 12월 133원 (79원 상승)나머지는 환율상승에 의한 부분인 것으로 보인다. ( 아래표를 참고 )2023년..

한국의 역대 연간 경제성장률과 생산연령인구 감소, 국민연금의 미래

한국은행 경제통계 시스템의 분기별 경제성장률 자료를 이용한 연간 경제성장률 정보와 한국의 5년 단위 평균 경제성장률 추세를 작성하여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점차 사라져 가는 시기를 대비할 자료로 사용하고자 작성했다. 정권은 5년이면 사라지지만 우리나라 국민은 경제활동을 통해서 계속해서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경제에 치명타를 날리고 있는 현 상황에서도 우리나라의 경제 주체들은 정말 곳곳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정말 눈물 나는 경제환경이다. 생산연령인구(15세~64세)의 비율은 2027년까지 지속적으로 하향할 것이란 박종훈 박사(지식한방-경제유튜브)의 전망과 2차 베이비부머의 대규모 고령인구 편입의 종료시점임을 감안한다면 매우 신뢰할 정보로 보인다. 이는 대규..

2024년12월-한국의 15대 주력수출품-미국 10년물 채권금리 비교

2025년 1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2022년 1월 ~ 2024년 12월까지의 수출실적과 경제상황, 경제여건, 채권금리와 환율등의 상황에서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지 보이는 듯하다. 특히 우리나라 10년물 채권금리와 미국채 10년물 금리의 비 정상적인 금리차와 이를 용인하며 발생하는 환율 상승 등이 수입물가를 끌어올리는 상황에서 최근 이슈가 되는 롯데케미컬과 같은 기업들의 어려움이 대두되고 있다.  화학산업은 원유를 수입해서 부산물로 플라스틱과 같은 재료들을 생산하는 곳인데, 환율상승으로 그들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 반면 반도체는 화학제품보다 상대적으로 수입물가 타격이 적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 삼성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케미컬은 그렇지 ..

달러 대비 환율 비교와 한국과 일본의 환율 상승(역대 3번째 고환율)

2024년 한국, 일본, 중국, 유로존의 달러대비 환율 변동을 살펴본 결과 한국과 일본은 달러대비 환율에서 연초대비 비슷한 수준까지 환율이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중국의 위안화의 경우 환율이 상승했다고 하지만, 2024년 1월 대비 상승이 크지 않다. ( 비슷한 시기가 7월에 있었다. )유로화는 오히려 달러대비 환율 증감에 있어서 연초대비 고평가 받고 있는 상황이다.문제는 일본과 한국이 동시에 저평가 되고 있다는 것이며, 두 국가는 산업이 고도화된 국가라는 점에서 환율상승이 수출에 있어서 유리한 경쟁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국내총생산(GDP)에서 달러환산 기준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한국의 환율은 연초 1300원대에서 연말인 현재 12월 26일 기준 1464원으로 12.6%의 환율 ..

달러대비 원화환율, 달러대비 엔화환율, 달러대비 위안화 환율

한국의 원화가치 하락(환율상승)에 대한 심각성과 이 고환율이 고착화될 경우,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는 2025년도 물가에 0.05% 상승요인이 될 것이라 밝혔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주변국가들의 상황과 한국의 환율만이 상승하는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하고, 확인결과 한국, 중국, 일본의 환율이 모두 상승하고 있었던 것은 확인되었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원화환율이 계엄 및 내란사태 (2024.12.3)의 이른 종결에도 불구하고 환율의 회복(원화가치상승, 환율하락)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게 아닌 상황에서 이렇다는 것이다. 1410원대로 알려진 국민연금의 달러/원 스와프로 달러가 들어오고 있음에도 이렇게 환율상승에 계속 노출되고 있고, 우리나라 주변국들의 환율 또한 상승하고..

대한민국 2024년 11월 15대 주력수출품목 현황과 수출 감소중, 환율 급등

우리나라의 총수출액이 2개월째 감소하고 있다. ( 9월 587.7억 -> 10월 575.2억 -> 11월 563.5억 달러 )우리나라 외환 부분의 보유고는 10월대비 40억달러 감소했다.우리나라 달러/원 환율이 급상승 중이다. ( 실시간으로 상승 중이며, 이미 10월보다 11월말 환율 대폭 상승 )우리나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이 지경에서 추가로 인하했다. ( 기준금리 인하화 수출은 무관하다. 그럼 왜 했을까? )우리나라의 수출은 환율과 밀접하며, 과거처럼 환율상승이 수출증가로 나타나지 않으며, 오히려 수출 감소한다.총 수출액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4개월 째 전년대비 하락하고 있다.국민의힘에서 김민전이라는 여자가 우리나라 경제가 너무 좋아서 해외에서 찬양한다던데, 실상 우리 경제 내부는 점점 성장 동력을..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와 회사채권, 은행채(금융채) 금리 변화와 인플레이션을 유도하는 한국은행과 정부

한국은행의 갑작스러운 기준금리 인하로 10월 18일 기준금리 인하때와 사뭇 다른 시장금리의 변화, 그리고 한율의 변화를 통해서 앞으로 각 가정에서의 여유자금을 축적해야 함을 경고하기 위한 글을 쓴다. 자금 여유가 있다면 축적해야 한다. 소비지출은 최대한 억제해야 하고, 최소한 3~6개월 이상 소득활동이 없어도 견딜 수 있는 수준까지는 현금성 자산을 준비하길 권한다.  위기가 오지 않으면 그 돈은 각 가정의 현금성 자산으로 충분히 빛을 발할 것이며, 위기가 온다면 가정의 안녕을 지키는 현금 소비의 재원이 될 것이다. 분명한 시기는 단정할 수 없다. 다만, 은행채 금리와 회사채 금리가 폭락하고 있으며, 금융채는 기준금리 이하로 하락한 상태에서 기준금리가 금융채의 지지선 역할을 못하는 단기적 상황이 위험해 보..

엔화환율(달러엔 환율)과 달러원 환율의 추세와 GDP

각 국가 간의 환율이 중요한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달러화에 대한 환율은 우리나라의 대외 GDP금액에 큰 영향을 준다. 2024년 11월 28일 한국은행은 기습적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여 우리나라의 환율 변동에 대해서 차악을 선택했다. 경기 악화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다행히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가능성이 11월 29일 기사화되며, 미국달러가 약세 전환된 것은 우리에겐 다행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의 환율을 일본이 결정했다는 점에서 마냥 긍정적인 눈길을 줄 수 없다. 우리나라의 기준금리가 환율에 직접적 요인이 되지 않고 있다는 건 경제주권 차원에서도 그리 긍정적인 방향이 아니라는 것이다. 엔화환율과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관계를 살펴봤을 때엔 적어도 2005년 이후 엔화..

한국은행의 2회 연속 기준금리 인하와 시사점(기준금리 3.25% -> 3.0%)

한국은행은 2024년 11월 28일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통해서 기준금리를 10월에 이어서 연속 인하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2달 만에 3.5%에서 3.0%로 인하되었고, 그 주요한 요지를 살펴본다. 1. 통화정책방향 후 기자간담회 내용과 이창용 총재 기조발언 사항전체적으로 대외여건 불확실성과 우리나라의 내수경지를 완만한 성장으로 판단했고, 물가는 환율상승으로 수입물가의 상승요인이 있지만, 국제유가의 안정세와 하락 기대감으로 전체적 물가의 안정 혹은 하락될 것으로 판단. 또한 2024년 10월 가계대출 폭증이 있었지만, 11월부터 가계대출이 정부당국의 거시경제 정책으로 감소할 것으로 판단. 결국 이러한 사항들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어 금통위 6명중 4명의 금리인하, 2명의 금리동결로 금리인하가 결..

우리나라 시도별 세대수와 가계대출의 관계-서울,세종,제주 가계대출 높음

본 자료는 한국은행 금융통계기준 (2024년 9월 말 가계대출 잔액 : 예금은행, 비은행 예금취급기관 기준)과 행정안전부 전국 주민등록인구수 2024년 10월 자료를 기준으로 취합한 통계자료.  서울시는 세대( 1가구)의 평균 가계대출액이 0.95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 전국 압도적인 가계대출액 )서울시와 비슷하게 가계대출 비율이 높은 지역은 세종시, 제주도지만, 서울시보다는 50% 수준임.여성인구는 수도권, 지방 광역시 지역에 50%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 경기도, 울산시 제외, 전북도 포함 )서울시의 가계대출은 427조원으로 전국 전체 가계대출 1263조 원의 33.8%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의 세대수는 전국 총 세대수 2410만세대의 18.6%인 448만 세대다.결론적으로 전국에서 ..

가계대출 연체율, 가계신용 총액증감과 한국 2024년 경제성장률 1.8%

가계신용의 총액에서 보험사 약관대출 40~70조 원 추정 금액이 빠져 있는 상태의 가계신용이다.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이미 GDP와 100% 동일하던지, 그보다 높다는 점이 중요하다. 빚이 넘쳐나는 세상에선 대출을 확 풀어서 화폐 가치의 하락을 용인하며 자산가격의 상승을 유도할 수 있다. 다만, 후유증으로 물가와 환율이 널뛰기를 시작할 것이다. 2024년 4/4분기부터 2025년 1/4분기까지 우리나라의 환율과 그로 인한 외국 수입물가 상승, 최근 2020년 이후 수입물가 상승이 우리나라의 무역 수출액 증가에 부정적 영향을 보였던 점까지 고려한다면, 최근 2024년 10월 한국은행의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목표인 2.2%도 무리인 것으로 보인다.  LG경제연구소 조영무 박사님의 2024년 경제성장율 1.8%가..

한국 가계부채 분기별 현황과 가계의 실질 부채 2000조원 이상-2

2024년 3분기까지 대출받아서 주택(아파트, 빌라 등등)을 구입한 실수요자, 혹은 투자자들은 거의 시장의 끝물에 구입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 대출을 많이 받지 않고 소득에 준하는 수준의 대출을 받았길 기원한다. 항상 끝물 다음엔 큰 파고가 밀려오기 때문이다.아래에 나오는 그래프들은 모두 한국은행의 가계신용 2024년 3/4분기를 기준으로 한다. 가계신용의 도도한 흐름속에 주담대, 기타 대출, 판매신용의 분기별 증감액과 해당 시기에 경기상황이 어땠는지를 생각해 보면 느낌이 다를 것이다.    첨부 : 한국 가계부채 분기별 현황과 가계의 실질 부채 2000조 원 이상-1 한국 가계부채 분기별 현황과 가계의 실질 부채 2000조원 이상-12024년 11월 19일 한국은행 "2024년 3/4분기 가계신용(..

한국 가계부채 분기별 현황과 가계의 실질 부채 2000조원 이상-1

2024년 11월 19일 한국은행 "2024년 3/4분기 가계신용(잠정)"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현재 가계부채의 상태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살펴본다. 한국은행이 2024년 11월 19일 발표한 가계신용잔액(잠정) 1913조 원과 e-나라지표의 2/4분기 가계신용 1986조 원의 갭이 너무나 크다. 한데 e나라지표는 한국은행의 "가계신용동향"을 기준으로 통계한 것이라고 한다.가계신용 = 가계부채 + 판매신용잔액이다. ( 엄밀히 판매신용은 가계부채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가계부채에 부동산 관련 전세 보증금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2024년 9월 통계를 기준으로 전국 전세, 월세 보증금의 추정 총액은 441조원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가계부채의 주택담보대출에는 전세, 월세 보증금 대출이 포함되어 있..

두바이유(유가), 달러원 환율, 소비자물가상승률 (2024년11월12일 지표)

2024년 11월 12일 한국은행 금융경제 스냅숏 자료를 기준으로 여러 가지 지표들을 비 정기적이지만, 동일한 유형으로 관리해 나가려 한다. 너무 복잡하게 그래프 간의 연관성을 표시하지 않고 심플하게 개별 항목들의 월간 변화를 살펴보려는 의미다.  일반 소시민이 앞날의 두려움으로 작성하는 것일 뿐이므로, 관심없는 사람들은 보지 않아도 될뿐더러, 소비자 물가지수 같은 경우엔 이미 오를 데로 오른 물가가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전년동월대비 하락하고 있음을 아는데, 정부와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적정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자신들이 물가 인상을 성공적으로 억제했다고 자화자찬하며 수억 원의 연봉을 받는 게 기가 차서 그렇다. 연봉을 수억씩 받아서 기가찬게 아니다. 그렇게 받았으면 밥값을 해야 할 것 아닌가? 그러니 그..

2025년 부동산 가격상승이 어렵다고 보는 이유

본 자료는 한국은행의 금융통계(스냅샷)에 등록된 2024년 8월 말까지의 예금은행(시중은행)의 총 여신(말 잔액)과 비 예금은행의 총대출액을 합산한 것으로 이 안에는 가계여신(가계부채보다 큰 의미)과 비 예금은행의 총대출액을 합산한 규모를 보여준다. 또한 1993년 9월부터 집계되는 예금은행의 총여신(말잔)에 맞춰 비예금은행의 총대출을 나란히 비교하도록 한다. 총부채 규모에 대하여 정확히 통계된 내용이며, 아래의 부채(대출 혹은 여신)는 순수하게 예금은행과 비예금은행(새마을, 상호금융, 생명보험, 자산운용, 그 외 비은행금융기관)을 포함한 것으로 정부부채 제외한 민간 부분의 총부채 중, 해외 투자유치 및 채권등은 제외된 규모다.비은행금융기관의 전년동월대비 총대출이 증가하는 시기와 그 후 부동산 가격이 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