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은행채 금리와 서울시 아파트 평균가격을 TLV를 기준으로 계산해 보니, 월 이자비용이 150 ~ 250만 원으로 나타났다. 원리금이 아니라, 이자만 그렇다. ( 소비를 무슨 돈으로 하라는 말인지 모르겠다. ) 또한 거래대금이 정부의 인위적 부양책에 의해서 상승하고 있는 부분이라서, 만일 서울시에 아파트를 사야 한다면, 지금은 사지 말길 권고한다. 정부가 발표할 2025년도 특례대출 출시를 확인하고 들어가도 늦지 않을 것이다. 이번 정부는 아파트 가격에 모든 것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부다. 그리고 2025년 특례대출이 만일 없다면 아파트 가격은 큰 조정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특례대출 출시를 확인하고 진입하고, 특례가 없다면 내년 큰 폭의 조정 후 진입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