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이마트를 보면서 조금 개선했으면 싶은 게 있는데 여긴 가전코너 옆에 붙어 있는 곳이고, 키보드나 마우스, 각종 usb포트, 외장하드, 프린터토너, 잉크등을 파는 곳이다. 매장 갈 때마다 뭐 새로운 거 없나 하면서 둘러보는데 최근엔 그나마 기계식 키보드인 키크론 K10도 갖다 놔서 타건 해보고 하나 구매했다. 근데 그뿐이다.누군가 구매하니 진열해 놓은 건지? 모를 usb확장포트나 스피커, 헤드셋등이 아주 많다. 공간은 채워졌으나 정작 살만한 건 없다. 매우 급하게 키보드를 사야 할 상황이 많은 건 아닐 텐데, 대부분 이렇게 쌓여있는 키보드는 거의 몇 날 며칠이 지나도 그대로 있는 편이다. 즉 안 팔린다.공간의 강점과 대규모 물류시스템의 강점이 있는 이마트가 쿠팡과 경쟁에서 온라인으로만 부딪혀 이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