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마이크로데이터

강원도 고성군은 아파트 거래량 대부분이다. 기숙사 거주자가 많은 듯 보인다.

참고자료 : 강원도 고성군 인구수와 성별, 연령대별 인구수와 병원수 강원도 고성군 인구수와 병원수와 남녀, 연령대별 인구수통계청 2024년 11월 말 주민등록인구수 기준 : 강원도 고성군의 인구수, 행안부 주민등록 읍면별 자료병의원 통합자료기준 2024년 9월 말 자료를 기준으로 한 병의원 접근성과 고성군의 인구 분포apt-micro.tistory.com * 강원도 고성군에서 거래된 주택의 유형인 아파트, 빌라, 다가구, 오피스텔에서 아파트 매매, 전세, 월세 거래량이 그나마 있는 편이며, 2년간의 데이터에서 매매, 전세, 월세는 월에 1~2건이 전부인 곳이다. 1. 강원도 고성군 아파트 매매, 전세, 월세 거래량2023년 1월 ~ 2024년 12월 20일까지 등록된 강원도 고성군 아파트 거래량 현황2년..

강원도 고성군 인구수와 병원수와 남녀, 연령대별 인구수

통계청 2024년 11월 말 주민등록인구수 기준 : 강원도 고성군의 인구수, 행안부 주민등록 읍면별 자료병의원 통합자료기준 2024년 9월 말 자료를 기준으로 한 병의원 접근성과 고성군의 인구 분포 현황자료 1. 강원도 고성군의 인구피라미드강원도 고성군의 가장 많은 인구 연령대는 63세 여성, 64세 남성22세 ~ 35세의 남성이구수가 여성보다 비율상 많아 보인다.  행정안전부 자료상 "수동면"에는 인구가 없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행정안전부 자료상 "토성면"에 인구가 가장 많이 살고 있으며, 토성면은 속초시와 인접한 지역이다.  2. 강원도 고성군의 행정구역별 인구수와 세대수행정안전부 자료상 "수동면"에는 인구가 없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혼인한 사람이 많다면, 자녀를 두고 있지 않은 것이고, 그게 아니라..

경상북도 경산시 인구 연령별 피라미드와 성별 인구수

통계청 2024년 11월 4일 주민등록인구수 자료를 기준으로 경상북도 경산시의 2024년 11월 말 주민등록인구수를 성별, 연령별로 분석하고 고령화율을 살펴본다. 경북 경산시에서 22세~25세 인구수가 24년 3월부터 남성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다. ( 이유는 모름 )추정할 수 있는 것은 젊은 남성들의 일자리 수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전체적으로 경산시 고령화율은 20% 초반이지만, 이는 아래의 그래프처럼 매우 젊은 청년 남성 증가로 통계 착시다.이 연령대가 지나면 26세부터 이 젊은 남성들의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다.경산시 30세~49세 여성인구는 32,415명이고, 0세~21세까지의 피부양 인구수는 44,53명 ( 피부양 비율이 137.4% )이는 정상범위가 아니다. 아마 학령인구 19~21..

통계청 주민등록인구수 2024년 11월 말 주민등록인구수를 기준으로 전라남도 시군의 총인구수 및 고령화율을 살펴보고, 해당 지역에서 인구가 분산되어 있는 환경,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인다. 앞서 살펴봤던 전라북도 지역과 전라남도 지역 전체에서 고령화율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1. 전라남도 전체 시군별 총 인구수전라남도는 다도해로 엄청나게 많은 도서지역을 포함한 지역이다.전라남도 총인구수는 1,789,610명전라남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시는 "순천시"와 "여수시"전라남도 순천시는 276,126명, 전라남도 여수시는 268,120명이다.전라남도에서 가장 적은 인구수는 전라남도 "구례군"으로 24,047명이다.   2. 전라남도 전체 시군별 고령화율 ( 65세 이상 / ..

통계청의 주민등록인구수 기준 2024년 11월 말과 행안부 주민등록인구수 세대수 기준 2024년 11월 말 자료를 기준으로 전라북도 특별자치도의 시군구별 총인구수와 세대수, 전년동월대비 인구 증감상황을 분석한다. 전북자치도의 경우 전주시와 익산, 군산시를 제외한 지역에서 인구수가 매우 적으며, 고령화율이 극한에 다다르고 있다.  정부와 전라북도는 가장 시급하게 전주시 중심의 도시화를 서두르되, 주변 시군구와 전주시를 연결하는 직선 도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초고령화 수준을 넘어선 임실군에 병의원을 두는 게 낭비라면, 그들의 전주시로의 접근성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병의원이 없다면 전주시의 대형 병원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단이 필요하다 생각된다. 지역을 버려진 상태로 둘 계획이 아니라면 반드시 그..

통계청 2024년 11월 4일 주민등록인구수 자료를 기준으로 경상북도 경주시의 2024년 11월 말 주민등록인구수를 성별, 연령별로 분석하고 고령화율을 살펴본다. 경북 경주시의 초고령화율은 27.33% 심각하다. ( 고령인구 67,002명 )1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특히 50세 이하 인구의 감소가 급격하다.영유아와 학령인구의 총 인구수 : 35,430명 / 54,471명 ( 30세~49세 여성 총인구 ) - 자녀수 : 0.65명 추정85세 이상 초고령인구 비율이 3.27%로 8,023명이다. 매우 높은 초고령인구 비율 ( 인구감소 계속 요인 )특이한 점은 학령인구 비율이다. ( 경주시 42~51세 인구가 이들의 양육인구로 이들의 인구비율도 비교적 높다. )이를 토대로 경주시..

1. 경상남도 시군구별 총인구수와 지역 분포경상남도 시군구별 총 인구수는 3,230,071명 ( 통계청 주민등록인구수 : 2024년 11월 말 기준 )광역시인 울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인근 지역인 "양산시", "김해시", "통합 창원시"에 인구가 많이 집중되어 있다.별도로 "진주시"의 인구수가 양산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이외 경상남도와 전라남도가 접하는 지역인 거창군, 함양군, 하동군, 남해군의 인구수는 매우 적다.우리나라의 지역분포에서 인구가 집중되는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이 분명히 갈리는 것을 알 수 있다.   2. 경상남도 시군구별 총 인구수와 지역 분포( 전년동월 비교 )경상남도 시군구별 총 인구수는 3,230,071명 ( 전년동월인 2023년 11월 대비 -23,548명 순 감소 )1년..

통계청 주민등록인구수 2024년 11월 말 기준 인구수(2024년 12월 4일 자료)독도 주민수-울릉군 기획법무팀 담당 전화 확인:2024.12.5 10시25분 : 2023년 말 인구수 34명 확인 1. 경상북도 시군별 총 인구수경상북도에서 단일 시, 군으로 최대 인구수는 포항시로 491,673명으로 2개의 구로 나뉘어 있다.경상북도에서 두 번째 시군으로 최대 인구수는 구미시로 404,800명으로 단일 지역으로 가장 많은 주민수.총인구수로 가장 적은 지역은 울릉군으로 9,144명 ( 독도 34명 포함 : 독도 주민수는 2023년 말 기준 )  2. 경상북도 시군별 총인구수 변화( 전월대비 )경상북도의 2024년 10월 대비 11월 인구수는 -1992명 감소했다. (총인구대비 감소율 0.079% 감소)경상..

충청북도 인구수를 전월(2024년 10월)과 비교하고, 전년동월(2023년 11월)과 비교하여 충청북도의 인구수의 변화를 분석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곳은 흥덕구와 진천군이며 절대적인 증가량은 청주시 흥덕구에 집중되어 있다.이외 충북 지역의 모든 시군에서 전년동월대비 인구가 감소했으며, 충북도 전체를 기준으로 전년동월보다 약 3천 명의 인구수가 감소했다.  청주시의 경우엔 청원구, 서원구, 상당구 등의 인구들이 흥덕구로 집중되어 가는 것으로 보이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전반적으로 충북의 중심지역을 흥덕구로 집중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또한 전년보다 -3천 명 수준의 인구감소는 타 지역의 전출도 있겠으나, 지역인구의 자연감소(사망 등)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실제 전녀동월대비 인구감소수..

통계청의 주민등록인구수 2024년 10월 말을 기준으로 강원도 전체 시군 지역의 총인구수와 어린 인구수(21세 이하)를 비교해 본다. 젊은 층이 감소하며, 초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젊은 층 인구의 변화에 민감한 변화를 살펴봐야 하는 지역이다.  산지가 많고, 수도권과의 거리에서 약점이 많기 때문에 인구수가 감소하는 지역이다. 다만, 최근 행안부 2024년 11월 자료에서는 10월보다 인구수가 1000여 명 증가했다. 좋은 소식일 수 있다.  1. 강원특별자치도의 시군별 인구와 분포강원도에서 가장 많은 인구수를 갖는 지역은 "강원도 원주시"로 총 362,132명의 인구수강원도의 제2 인구수는 춘천시로 285,986명이고, 제3의 인구수는 강릉시로 207,988명이다.  2. 강원특별자치도의 시군별 ..

참고자료 : 충청북도 시군구별 총인구수와 세대수 충청북도 시군구별 총인구수와 세대수(2024년10월)1. 충청북도 지역별 총인구수충북의 최대 도시는 청주시로, 4개의 구로 나뉘어 있다.충북 청주시 합계 총인구수는 854,001명이며, 4개의 구에서 청주시 흥덕구에 283,654명으로 충북에서 가장 큰 도apt-micro.tistory.com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아파트 전세가율이 너무 높다. ( 주의할 필요가 있다. )충북 충주시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흥덕구 아파트보다 전세가율이 더 높다. (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위의 그래프는 2024년 연간 평균 매매 가격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 청주시 흥덕구는 2024년 4월, 10월에 전세가 튐 )반면에 충주시 아파트의 전세가격은 8월까지는 큰 상승이 없었..

참고자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전세가 비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단지 전세가율과 역전세 위험(2년 후)1. 충북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전세가격과 전세가율본 자료는 국토부실거래가 2024년 12월 2일까지의 2024년 연간 거래 평균금액(단위 : 만원)첨부된 바와 같이 매매와 전세가 동시에house-microdata.tistory.com  1. 충청북도 지역별 총인구수충북의 최대 도시는 청주시로, 4개의 구로 나뉘어 있다.충북 청주시 합계 총인구수는 854,001명이며, 4개의 구에서 청주시 흥덕구에 283,654명으로 충북에서 가장 큰 도시.충북 단양군은 충북에서 가장 적은 인구수인 27,427명이 주민등록되어 있다.충청북도에서 인구의 밀집도의 특징으로 충청남도와..

인접지역 : 수도권 남부 ( 경기권 ) 지역과 인구수 경기도 시군구별 총 인구수와 경기도 면적대비 인구 비율통계청 주민등록인구수 2024년 10월 기준 경기도 시군구별 인구수와 생산연령 인구수와 비율 비교 1. 경기도 총인구수와 지도상에서의 인구 비율경기도의 시군구별 인구수에서 경기 북부권의 넓apt-micro.tistory.com 1. 충청남도 시군구와 인구분포수도권과 인접한 지역의 인구수가 몰려있는 모습이 확연하게 보인다. 경기 남부보다 인구수가 더 많은 아산과 천안시정작 평택시와 맞닿아 있지만 서해안 지역의 당진, 서산시는 평택시보다 인구수가 당연히 적은 모습이다.광범위한 면적에 천안, 아산, 공주, 논산으로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고 있는 점.당진, 서산, 홍성으로 이어지는 서해안고속도로가 ..

전국 시도와 시군구의 영유아 인구수와 비율을 분석한다. 2가지 생각이 드는 분석이었는데, 개인적 사견을 밝힌다. 본 자료는 통계청 주민등록인구수(1세)-시군구 자료를 기준으로 영유아 연령대(0세~6세) 인구와 총인구, 시군구별 인구수를 비교하여 비율이 높은 지역과 순 인구수 기준으로 영유아가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시군구를 분석한다.   첫째. 지역 개발 초기 영유아 인구 증가 -> 시간이 흘러 다시 영유아 인구감소 지역. ( 주택가격 문제 )  - 대표적으로 경기도 남양주시의 경우엔 영유아 인구가 감소했다. ( 남양주 별내, 다산 등의 신도시 )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주택가격을 감당가능한 연령대 인구가 초기에 유입되어 고착된 것으로 본다. ( 영유아가 성장하여 학령인구가 된 것 ) -  새로운 젊은 세..

통계청 2024년 11월 4일 주민등록인구수 자료를 기준으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의 2024년 10월 말 주민등록인구수를 분석한다. 참고자료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인구수 분석과 인구피라미드  경북 포항시 북구는 포항시 남구와 달리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이다. ( 실제로 남구보다 인구가 더 많다. )경북 포항시 북구는 여성인구가 남성보다 소폭이지만 더 많다. (0세~42세까지 남성이 더 많고, 이후는 여성이 더 많다.)포항시 북구에 택지개발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단계적으로 8000명가량의 인구증가가 2012년~15년 사이에 증가했다.2017년, 2023년 전년동월대비 인구가 감소했으나 2024년 다시 전년동월대비 인구는 증가세에 있다.전반적인 거주여건에서는 남구보다 북구가 선호되는 것으로 보인다.  ..

통계청 2024년 11월 4일 주민등록인구수 자료를 기준으로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의 2024년 10월 말 주민등록인구수를 분석한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는 초고령화 사회를 넘어서고 있다. 2024년 10월 주민등록인구수 기준 고령인구비율은 22.62%로 고령인구가 5명 중 1명이다. 이 지역은 젊은 남성인구(20대~30대)는 증가하지만, 반대로 여성인구는 순 감소하고 있다.하지만, 영유아와 학령인구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가구당 2명 이상의 자녀를 키우고 있거나, 상당히 부양인구의 연령대를 넓혀야 가능한 인구비율을 가졌다. 0세~21세 피 부양인구수 : 36798명 / 32세~61세의 여성인구수 46,291명으로 해당 인구가 모두 혼인했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므로, 상당수의 가구가 1명 이상의..

통계청의 주민등록인구수를 기준으로 특정연령대(31세~51세)와 학령인구 이하의 인구(0세~21세)의 인구를 대치하여 양육받고 있는 자녀세대와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는 부모세대로 특정하여 해당 연령대의 인구와 성비율이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를 개선할 방법이 없음을 분석해 본다. 아니, 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고, 이제부터라도 "저출산"이라는 이름의 정책 자체를 폐기해야 함을 의미한다. 모수에서 이미 성비율 격차로 여성인구수의 비율이 중요한데, 이 모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저출산을 타개할 방법은 다출산 밖에는 없는데, 이는 우리나라 경제, 기업의 취업, 인력운영과 융합될 수 없는 사회구조 때문이다. 다출산 직원을 우리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가? 물론 앞으로도 흔하게 볼 일은 없을 것이..

통계청 : 행정구역(시군구) 별 주민등록세대수 기준 통계의 시각화 ( 기간 : 2015. 1 ~ 2024. 10 ) - 자료기준 : 2024.11.4 전국 세대수 증가율이 꺾이고 있고, 집값을 정점에 다다랐다.세대수 증가율이 전년동월대비 꺾인다는 것이지 세대수 자체가 감소한다는 것은 아니다. (물론 서울은 2024년 10월 꺾였다.) 전체적인 지역에서 전년동월 대비 증가율은 2021년 경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전체적인 현상이었다. 세대수의 증가는 가족 구성원중 성원이 분리 독립하여 독립세대를 이루며 증가하게 되고 이 추세가 감소하는 것은 독립세대의 증가와 독립세대의 소멸이 서로 상쇄되어 이뤄진다.  2개의 독립세대가 혼인 등의 사유로 하나의 세대를 이루고, 3인가족 세대에서 자녀세대가 분리 독립하여 2개의..

"통계청 전출지/전입지(시군구)/성별 이동자" 통계에서 남성인구의 전국 이동상황을 살펴본다.남성의 인구이동이며, 여기서 연령은 구분하지 않는다. 또한 2024년 9월 현황을 2024년 10월 23일 통계로 발표한 것으로 보아, 통합 및 집계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통계청의 갱신된 자료를 기준으로 수도권(서울시 포함)하여 살펴본다. 그리고 이 통계에서 살펴볼 것은 기존 인구 피라미드에서 살펴봤던 인구의 이동통계에서 서울시의 인구는 경기, 인천으로 가고, 지방 광역시의 인구는 다시 서울시로 몰리는 상황이 여실히 드러나는 것이며, 여성들의 선호지역을 엿볼 수 있는 단초가 되기도 한다. 순 유입인구 = 지역에서 전출(떠나는 사람) - 지역으로 전입(오는 사람)남성, 여성 공히 공통적으로 서울시와 부..

"통계청 전출지/전입지(시군구)/성별 이동자" 통계에서 여성인구의 전국 이동상황을 살펴본다. 여성의 인구이동이며, 여기서 연령은 구분하지 않는다. 또한 2024년 9월 현황을 2024년 10월 23일 통계로 발표한 것으로 보아, 통합 및 집계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통계청의 갱신된 자료를 기준으로 수도권(서울시 포함)하여 살펴본다. 그리고 이 통계에서 살펴볼 것은 기존 인구 피라미드에서 살펴봤던 인구의 이동통계에서 서울시의 인구는 경기, 인천으로 가고, 지방 광역시의 인구는 다시 서울시로 몰리는 상황이 여실히 드러나는 것이며, 여성들의 선호지역을 엿볼 수 있는 단초가 되기도 한다.  1) 2024년 9월 기준 서울시로 유입되는 인구는 경기, 인천, 충남, 충북을 제외한 지역에서 순 유입으로 ..

[1] 초고령사회 : 65세 이상의 연령 인구가 총인구대비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라 한다. -Super Aged Society 이후 SAS-[2] 초고령인구 : 85세 이상의 연령 인구 1. 한국 초고령사회 현황* 2024년 8월 통계청 1세 단위 주민등록인구수 - 통계청 등록기준 2024년 9월 3일(8월 주민등록인구수) 기준 1) 한국의 고령인구수는 10,068,440명(총인구 대비 19.64%)[1] 한국의 2024년 8월 주민등록인구수 기준 고령인구비율은 19.64%로 초고령사회 20%에 0.36% 차이.총인구65~84세85세이상고령인구비율51,256,5118,990,3241,078,11619.64%  2) 한국의 고령인구 빈곤율은 38.1%인데, 평균자산은 5억 7백만 원?[1] 처분가능소득..

우리나라 영유아와 인구 밀집도는 수도권으로 대표되는 "서울", "경기", "인천"과 각 시도별로 "대도시"와 시군구로 나뉘어 있으며, 교육혜택은 비교적 고르게 나눠지고 있는 편이다. 다만 인구수와 영유아 인구비율을 통해서 앞으로 살펴볼 결혼 적령기(통계상)의 여성인구로 영유아 인구수를 대치시켜 추정 양육비율을 보려 한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구에 대해서 "임대주택"등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게 국가의 책무인데, 우리나라의 역대 정부에서 이러한 책무를 제대로 하고 있는 정부는 없었다. 오직 매매, 전세, 월세 등의 사인간 거래에 의해서 주택을 구입하는 비율이 상당히(대부분) 높고, 이러한 이유로 해당 정부가 장기 혹은 저리로 제공하는 각종 주택구입, 전세대출의 제공이 있어 왔다. 아이들을 키우는 가구만이 주..

정부의 저출산, 양육지원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영유아 인구수도 중요하지만 인구수 대비 영유아의 인구비율을 따져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에 과감한 지원을 해야 한다. ( 무엇보다 이상한 저출산 예산활용을 지양해야 한다. 해당 지역의 영유아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교육지원등이 열악하고, 학교의 폐교등이 이뤄진다면 지역 소멸을 정부가 앞장서서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비율도 중요하다. ) 1. 인천시 군구별 영유아 인구수와 인구대비 영유아비율[1] 인천시 영유아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시 서구" 5.39%로 34,025명 ( 수도권에서 5%는 최고 높은 수준 ) [2] 인천시 영유아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인천시 옹진군" 2.07%로 418명 ( 옹진군 총인구 20,162명 )  -..

정부의 저출산, 양육지원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영유아 인구수도 중요하지만 인구수 대비 영유아의 인구비율을 따져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에 과감한 지원을 해야 한다. ( 무엇보다 이상한 저출산 예산활용을 지양해야 한다. 해당 지역의 영유아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교육지원등이 열악하고, 학교의 폐교등이 이뤄진다면 지역 소멸을 정부가 앞장서서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비율도 중요하다. ) 1. 부산시 구별 영유아 인구수와 인구대비 영유아비율[1] 부산시 영유아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시 강서구" 6.81%로 9,733명 ( 부산 전 지역에서 6%는 최고 높은 수준 )  - 부산시 강서구의 경우 총인구수 대비 영유아 인구비율도 높고, 영유아 인구 자체의 인구수도 부산에서 4번째로 많은 지..

정부의 저출산, 양육지원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영유아 인구수도 중요하지만 인구수 대비 영유아의 인구비율을 따져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에 과감한 지원을 해야 한다. ( 무엇보다 이상한 저출산 예산활용을 지양해야 한다. 해당 지역의 영유아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교육지원등이 열악하고, 학교의 폐교등이 이뤄진다면 지역 소멸을 정부가 앞장서서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비율도 중요하다. ) 1. 서울시 구별 영유아 인구수와 인구대비 영유아비율[1] 서울시 영유아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시 강동구" 4.07%로 18,933명 ( 서울 지역에서 4%는 매우 높은 수준 )  -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한 지역이다. ( 표준 주택과 표준 상업지역 구성, 생활여건, 양육환경 비슷 ) [2] 서..

정부의 저출산, 양육지원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영유아 인구수도 중요하지만 인구수 대비 영유아의 인구비율을 따져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에 과감한 지원을 해야 한다. ( 무엇보다 이상한 저출산 예산활용을 지양해야 한다. 해당 지역의 영유아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교육지원등이 열악하고, 학교의 폐교등이 이뤄진다면 지역 소멸을 정부가 앞장서서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비율도 중요하다. ) 1. 경기도 시군구별 영유아 인구수와 인구대비 영유아비율[1] 경기도 영유아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기도 과천시" 6.83%로 5,827명 ( 인구수가 적을수록 영유아 인구비율 증가 )  - 경기도 과천시의 경우 고령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이기도 하다.  [2] 경기도 영유아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통계청 주민등록인구수 기준 영유아 인구수 비율과 총인구수 대비 영유아 인구, 252개 세부 시군구별 영유아 인구 비율을 순서대로 살펴본다. - 영유아는 0세~6세까지로 하며, 매월 생일이 되며 영유아의 인구수가 감소하고 있다. 이는 현재의 저출산이 영유아 인구수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1. 전국 시도 영유아 인구와 시도 평균 영유아 인구비율[1] 자치시와 특별자치시등의 구분 시,도별 인구수와 영유아 인구수, 시, 도별 총인구수 대비 영유아 인구수 현황[2] 세종시는 전국 시, 도의 구분상에서 가장 적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 실제로 일반 시군구로 나누었을 때는 순위의 변경이 있을 것이다.[3]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경기도 지역은 총인구수 대비 영유아 인구비율은 4.02% 수준으..

전국 시도에서 4개의 지역(경기도, 충청남도, 인천시, 세종시)의 인구수는 2024년 연초대비 증가했으나, 이외 모든 지역의 인구수는 감소하였다. 이는 각 시도의 세부 시군구별 상황이 다르나, 그 모든 시군구의 인구 증감을 "시도"로 통합했을 경우의 수이다. 가령 강원도의 인구수는 연초대비 상당히 큰 감소를 기록했지만, 원주시, 춘천시 등은 소폭이지만 인구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구의 증감수를 주택가격 참고용으로 준비하는 이유는 집이 비어있는 상태에서 임대, 매매가 되는 것이 아닌 한, 증감된 인구수로 인하여 약간이라도 변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며, 이렇게 인구수의 이동과 수요의 증감에 따른 정상적인 부동산 시장상황인지, 아니면 실제로 거주하는 것도 아닌 상태에서 가수요 형태의 매매가 이..

1. 전국 시군구 인구수 전월비교 설명[1] 아래의 표는 2024년 8월의 전국 "0세~100세 이상"의 주민등록인구수를 기준으로 "시군구" 단위별 가장 많은 기준 정렬. [2] 아래의 표에서 몇개의 예외 사례가 있으나, 대부분 지역은 하나의 기준이 있다.   - 인구가 많은 지역은 인구가 더 늘어난다.  - 인구가 적은 지역은 인구가 더 감소한다. [3] 아래의 표는 "시군구"를 인접지역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행정지역의 "시, 군, 구" 단위에 모여사는 사람들을 주민등록기준으로 분류했으므로, 그 기준에 맞도록 분류한 것이다.  - 컨트롤 + F로 궁금한 지역을 찾아보는 게 시간절약에 도움이 된다.  2. 전국 시군구 인구수 7월 대비 8월 증감 설명[1] 전국 시군구 가운데 인구가 감소한 시군구의 개..

* 우선 통계청의 주민등록인수 2024년 7월 인구수를 기준으로 정리한 데이터임을 밝힌다.* 영유아 기준 (0세~6세)와 어린이 기준 ( 7세 ~ 12세 )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을 밝힌다.* 출산연령별 양육비율은 통계청 2022년 출생 통계에서 여성의 연령별 출산정보를 기준으로 출산율 집중 연령을 구분   - 첨부자료 : 여성의 연령대별 출산율에서 25세 ~ 39세에 집중되어 있는 출산율을 기준으로 삼았다. A. 서초구, 강남구, 양천구에 왜 학원이 많은지, 그리고 어린이 학습열기[1] 이번 조사를 통해서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은 양천구, 서초구, 강남구에 학원이 밀집된 이유였다. [2]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영유아, 초등학생들이 몰려 있는 지역이었다. 그리고 통계상 젊은 엄마들인 25~39세 엄마들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