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래는 티몬 홈페이지에 있는 공지사항 글이다.[1] 아래의 공지사항에서 티켓 몬스터와 위메프, 큐텐의 향후 전량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2. 셀러, 파트너, 소비자가 사라졌다.[1] 제일 아래쪽에 이들의 본심이 적혀있다. - 우선 이들은 이번 사태의 본질적인 문제를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계로 설정했다. [2] 판매를 위해서 입점했던 셀러들을 채권자로 설정함과 동시에 이번 판매대금 정산의 문제를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받아야 할 채권관계로 설정한 것은 잘못이다. 물론 법적으로 "채권자"가 된 것은 맞지만, 그렇게 하려면 티몬, 위메프는 셀러들에게 물건을 구매(사입)하여 판매하고 있었어야 한다. [3] 그들은 사입하여 판매하는 게 없다. 결국 "상품 판매 중개"사가 판매자들이 받아야 할 대금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