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광역시와 세종시 주택분석/특례 및 광역시 인구와 주택

대구시 수성구 인구 피라미드와 성별, 연령별 인구수 분석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4. 6. 2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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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24년 6월 5일 주민등록인구수 자료를 기준으로 대구시 수성구의 2024년 5월 주민등록인구수를 인구 피라미드와 인구의 성별, 연령대별 인구수를 비교하고, 주요 연령대별 구분 인구수를 분석한다. -영유아, 학령인구, 혼인율 높은 연령대, 생산가능인구, 고령인구별로 구분하여 인구수 비율을 분석합니다.

 

 

 

 

[Report Version - 240616] 대구시 수성구

1. 수성구 인구 피라미드 구성(2024.5)

1) 인구피라미드와 최다 연령의 성, 연령 인구수

[1] 총 연령대별 인구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는 성별, 연령별 인구수

[2] 중심축을 기준으로 왼편 붉은색은 여성, 오른편 남색은 남성. ( 여성인구의 마이너스 표시는 무시하십시오. )

[3] 아래의 표는 전 연령에서 가장 인구수가 많은 대표 연령과 인구수를 표시합니다.

여성 53세 남성 55세
4,363명 3,894명

대구시 수성구 인구피라미드-2024년5월 주민등록인구수 기준



2. 수성구 인구피라미드 변화와 연령대 구분 비율

*통계청 2024. 6. 5 공개 : 주민등록인구수-시군구-1세 단위 ( 통계기간 2024. 5월 인구수 )

 

1) 연령대 구분과 인구수, 비율

[1] 대구시 수성구에는 독특한 인구 구성이 되어 있다. 3개의 큰 연령집단이 있다.

  - 학령인구가 16.6%, 42세~51세 17.1%, 52세~61세 17.7%

  - 교육관련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이 지역에 주민등록된 학령인구들이 많은 것으로 보이고, 이들의 주 양육자들은 42세~61세의 연령대 인구로 보인다. 

연령대 인구수 인구비율
0세~6세 13,970 3.4%
7세~21세 67,775 16.6%
22세~31세 45,785 11.2%
32세~41세 43,492 10.6%
42세~51세 69,677 17.1%
52세~61세 72,142 17.7%
62세~71세 52,989 13.0%
72세~84세 34,333 8.4%
85세 이상 8,430 2.1%
총인구 408,593 100.0%

대구시 수성구 연령대묶음과 연령별 인구 비율

 

2) 연령대별 성 비율 증감

[1] 0세부터 32세까지 상당히 젊은 층에서 여성인구수 비율은 남성보다 낮다. 하지만 33세 이후로 여성인구수 비율이 증가한다.

[2] 추정해 본다면, 기존 여성인구수가 있던 상태에서 혼인이나, 기타 사유로 수성구로 주민등록한 여성들이 증가했다고 보겠다. 

대구시 수성구 연령대별 여성인구수 비율

 

3) 지역 내 과거 인구와 최근 인구수 비교(동월비교)

[1] 2012년1월과 비교하면 학령인구 감소가 상당히 큰 것을 알 수 있다.

  - 지금도 대구시 수성구의 학령인구 연령대의 인구수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과거 2012년에는 이보다 더 많은 학령인구가 대구시 수성구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 그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주했을 것이고, 인구도 급감했을 것이다. )

 

[2] 또 특이한 지점은 2012년 당시 40대 초반의 저 많던 인구들은 자연스럽게 연령이 증가하여 50대 초중반이 되었다.

   - 하지만, 이들이 양육했던 학령인구의 자녀들은 수성구를 떠났다. (부모들만 남았다.)

 

[3] 아래 도표는 2012년 1월과 비교한 2024년 1월의 인구피라미드 비교표

  - 0을 기준으로 윗부분은 해당 연령과 성별로 인구가 증가한 것이고, 반대의 경우 2012년 대비 감소한 것이다.

2012년 1월 피라미드 2024년 1월 피라미드

 

[4] 수성 총인구와 65세 이상 인구수와 비율 ( 고령화율 18.80% )

  - 학령인구의 인구비율이 현 상태라도 유지된다면 고령화율이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

  - 하지만, 2~3년 전처럼 대구시 아파트 가격이 급등한다면, 이 지역에서 자녀를 키울 젊은 세대들은 수성구에서 살 수 없게 된다.

통계연월 고령인구 총인구 고령화율
24년5월 76,799 408,593 18.80%

 

 

3. 수성구 인구 연령대별 세부 구분

(1) 총 인구수와 성비율

[1] 수성구의 여성인구수 비율은 107.7%로 여성의 연령대가 34세부터 인구비율이 여성인구가 더 많게 된다.

  - 앞서 언급했듯, 혼인이나 기타 사유로 수성구에 유입된 인구 구성이 여성인구수 비율을 증가시킨 것으로 보인다.

[2] 대구시 수성구에 여성인구가 이렇게 몰린다는 것은 대구시 다른 지역에서 여성인구가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남성(명) 여성(명) 총인구 여성비율
196,698 211,895 408,593 107.7%

대구시 수성구 연령대별 성별 인구수

 

(2) 영유아 인구수와 성비율 (0세~6세)

영유아보육법 [ 시행 2024. 2. 17 ]
제2조(정의) 1항 : "영유아"란 7세 이하의 취학 전 아동을 말한다.

상기 법령을 기준으로 7세 이하를 영유아에 포함하려 했으나, 통상적으로 만7세는 기존 우리나라의 나이에서 8세 연령대에 속하여 취학한 것으로 가정한다. 이에 따라서 본 통계의 영유아 연령은 영아와 유아의 연령대를 0세~6세까지로 하여 집계한다.

 

[1] 수성구에서 영유아기 여성의 인구비율이 남성보다 92.3%로 적은 편이다. ( 정상범위보다 남아가 조금 높다 ) 

   - 하지만, 최근의 0세, 1세에서는 그 비율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0세는 더 늘어날 것이다. )

[2] 지역 전체 영유아 인구수는 13,970명으로 지역 주민등록 인구수 대비 3.4% 수준이다. ( 높은 수준 ) 

남성(명) 여성(명) 총인구 여성비율
7,266 6,704 13,970 92.3%

수성구 영유아 성, 연령별 인구수

 

(3) 7세~21세 : 학령인구 인구수와 남녀 성비율 

본 연령대에서 구분되는 구분
1) 생산가능인구(15세부터),  2) 학령인구,  3) 여성의 경우 통계상의 가임기(15세부터)

 

[1] 학령인구대에서 일정수준의 성 비율이 보인다. 이 비율이 추세적으로 깨지는 시기는 18세부터다.

  - 타지역의 경우 19세~21세의 학령인구가 기존 거주 지역을 떠나게 되는데, 대구시 수성구는 조금 이르게 나타난다.

[2] 이 지역에서 학령인구에 속하는 연령대의 인구비율은 16.6%다.

남성(명) 여성(명) 총인구 여성비율
35,476 32,299 67,775 91.0%

수성구 학령인구의 성, 연령별 인구수

 

(4-1) 22세~31세 인구와 남녀 성비율

본 연령대는 많지는 않으나 혼인율이 서서히 올라가는 시기다. ( 취업 및 취업활동이 시작되는 시기 )
 - 혼인율이 서서히 발생하는 시기이며, 실제 생산가능인구로 들어서는 시기라 할 수 있다. 

 

[1] 18세부터 깨진 성비율은 26세를 기준으로 점차 비율을 회복해 나가고 있다.

  - 얄궂게도 이 연령대에서 남성인구가 감소한 숫자로 보인다. 보통 군 전역, 대학졸업한 연령대로 추정하는 26세다.

[2] 이 지역에서 생산가능인구 초반 연령대의 인구비율은 11.2%다.

남성(명) 여성(명) 총인구 여성비율
24,189 21,596 45,785 89.3%

수성구 22세~31세 성, 연령별 인구수

 

 

 

 

(4-2) 32세~41세 인구와 남녀 성비율

본 시기는 생산가능인구 시기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이 기대되는 시기다. 
  - 특히 본 연령대에서 여성은 31~32세, 남성은 32~34세 연령대에서 혼인율이 가장 높다.

 

[1] 해당 연령대에 남녀의 성비율은 105.3%를 초과한다. 

  - 여성인구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연령은 37세부터다. ( 물론 해당기간까지 남성인구는 연령대별로 계속 감소 )

[2] 이 연령대까지 남성인구가 수성구를 떠나면서 성비율이 조정되고 있다. (여성은 유입되고, 남성은 떠난다.)

  - 뒤집어 생각해 본다면, 수성구에 살고 있는 남성이 타 지역의 여성과 혼인하여 수성구에서 산다는 말이 된다.

  - 또한 수성구 남성중의 일부는 혼인하며 수성구가 아닌 지역으로 이주하게 된다는 말도 된다.

[3] 가장 많은 혼인율을 나타내는 연령대의 인구비율은 10.64%다.

남성(명) 여성(명) 총인구 여성비율
21,189 22,303 43,492 105.3%

수성구 32세~40세 성, 연령별 인구수

 

(5) 42세~51세 인구와 성비율 (생산가능인구)

1) 통계청의 '2023년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 조사' - 중장년 주된 직장 퇴직 연령 평균 49.4세
2) 여성 가임기 통계 49세 ( 가임기 연령구분 : 15세 ~ 49세 )

 

[1] 1980년생인 현재 45세~48세에서 1979년과 달리 인구수가 떨어진 모습. - 타 지역 비교적 비슷

[2] 수성구에서 가장 오래 거주한 연령대다. ( 이 연령대는 12년전 30대 후반 ~ 40세 초반이었고, 지금은 50대가 된다. )

[3] 이 지역에서 중장년 연령대의 인구비율은 17.1%다.

남성(명) 여성(명) 총인구 여성비율
32,210 37,467 69,677 116.3%

수성구 42세~51세 성, 연령별 인구수

 

 

 

(6) 52세~61세 인구와 성비율 (생산가능인구-통계상 퇴직 연령은 49.9세)

[1] 37세부터 이어진 여성인구 우위의 인구구성이이어지고 있다. 

[2] 해당 연령에서 가장 낮은 인구를 나타내는 연령은 60세다. - 타 지역 추세와 같다.

[3] 이 지역에서 생산가능인구 커트라인까지 해당하는 연령대의 인구비율은21.1%다.

남성(명) 여성(명) 총인구 여성비율
34,457 37,685 72,142 109.4%

수성구 52세~61세 성, 연령별 인구수

 

 

 

 

(7) 62세~71세 인구와 성비율 (고령층과 예비 고령층)

향후 5년 이내에 고령층에 편입될 예비 고령층의 성비와 인구수를 추정하여 5년 내에 고령층을 조견 한다.

 

[1] 국민연금 수령세대이자, 은퇴 혹은 고령자 취업 등으로 살아가야 하는 시기

[2] 상당히 장기간에 걸친 여성인구 우위의 인구비율이 이어지고 있다.

   - 이러한 구성은 노년층으로 갈수록 안타깝지만, 노인빈곤과 극단적 양극화의 사회현상으로 나타난다.

   - 고령 여성독거 세대는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3] 이 지역에서 연령대의 인구비율은 13.0%다.

[4] 향후 고령인구가 3년에 걸쳐 대단히 많이 증가할 것이다. ( 부동산과 관련하여 이슈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남성(명) 여성(명) 총인구 여성비율
24,784 28,205 52,989 113.8%

수성구 62세~71세 성, 연령별 인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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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2세~84세 인구와 성비율 

통계상 초고령인구는 85세부터 통계 분류가 된다. 그 이전의 연령대의 고령인구를 구분한다.

[1] 학회지나 연구 논문에서 말하는 초고령노인의 기준은 85세. ( 하지만 본 문서에서는 81세 이상으로 구분함 )

[2] 본 연령대의 고령인구 비율은 8.4%다. (매우 높다)

[3] 수성구에 여성 고령층의 독거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 앞서 언급했듯, 이 연령층의 독거율은 빈곤가능성 높다. )

남성(명) 여성(명) 총인구 여성비율
14,410 19,923 34,333 138.3%

수성구 72세~84세 고령층의 성, 연령별 인구수

 

(9) 85세 이상 초고령 인구와 성비율 

통계상 초고령인구 ( 85세 이상 )

[1] 학회지나 연구 논문에서 말하는 초고령노인의 기준은 85세. ( 하지만 본 문서에서는 81세 이상으로 구분함 )

[2] 85세 이상 초고령 노인비율은 2.06%다. ( 낮은 편이나, 절대적 초고령 인구수가 많다. )

남성(명) 여성(명) 총인구 여성비율
2,717 5,713 8,430 210.3%

수성구 초고령층 성, 연령별 인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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