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관련 통계 모음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전체 주택 실거래 정보 (24.3.13까지)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4. 3. 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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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3일까지 거래된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의 전체 주택유형(아파트,빌라,다가구/단독, 오피스텔)의 건축년도와 전용면적별, 거래 가격별 통계.
 

[Report Version - 240213]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 강남구 개포동 전체 주택유형집계 거래량과 특징 (2024.3.13까지)

 

강남구 개포동은 구축의 인기가 높다. 모두가 집구경하고 집을 구매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직접 살 계획으로 매입했다고 생각하긴 어려워 보인다. 가격과 주택의 연을 보면 살기위해 산 집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한 2024년 1월부터 작성일까지의 개포동의 주택실거래 등록된 거래량의 대부분이 아파트였다.
 
아파트,오피스텔,빌라,단독등의 모든 주택유형의 실거래 등록된 거래량 집계임.

 

(1) 건축년도와 전용면적별 매매거래량(2024.1.1 ~2024.3.13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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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축년도와 전용면적별 전세거래량(2024.1.1 ~2024.3.13까지)

1983년도 건축년도의 주택들의 전세 거래량이 매우 많다. 
강남 지역일수록 구축일수록 사회 경제적 인프라가 집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세는 투자가 아니다. 실거주가 목적이기 때문에 실거주 가치가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3) 건축년도와 가격대별 매매거래량(2024.1.1 ~2024.3.13까지)

(4) 건축년도와 가격대별 전세거래량(2024.1.1 ~2024.3.13까지)

전세거래에 있어서 특징적인 구간이 있다.
 
1983년도 주택, 1992년도, 2019년도의 전세들이다. 거래량이 해당 구간에 많다. 신축일수록 전세 보증금이 매우 비싸다.

 

(5) 건축년도와 가격대별 매매거래량(2024.1.1 ~2024.3.13까지)

개포동에서 13억 미만의 주택은 찾아보기 어렵고, 그나마 30~40㎡의 소형이고, 그 가격도 12억 미만대의 거래량이 많다.
 

 
 

(6) 전용면적대와 월세금별 월세 거래량(2024.1.1 ~2024.3.13까지)

개포동에서 월세는 160만원 초과구간의 거래량이 집중되어 있다. 
 

전용면적과 월세금별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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