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행정구역 총 인구 및 고령화율-2024년 6월 주민등록인구수 기준

자료기준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수-2024년 6월

 

1. 전국 행정구역 총인구 및 고령화율

[1] 전국 특별시,도, 과역시 별 총 인구수 및 고령화율 ( 붉은색은 초고령화 진입 )

[2] 인구수가 많은 순으로 정렬된 것이며, 특별시 등은 고려하지 않음.

[3] 조금 특징적인 것으로 "광역시도"에서 "대구시 20.2%", "부산시 23.2%"로 초고령화에 진입되어 있었다는 것임.

[4] 서울시 인구의 감소가 가속화 되고 있다. 

  - 서울시가 고령화 된다면, 그건 서울시와 정부가 특별시인 서울시에 모든 자원을 쏟아부은 이유가 크다.

  - 모든 자원이 집중되며, 거주 주택의 가격이 상승하고 임차료도 동반상승하며 도저히 여유있는 집안의 자식이 아닌 한, 거주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기 때문이다.

  - 또한 어렵게 거주한다고 해도, 그들에게 제공되는 임차료 저렴한 주택들은 거의 대부분 열악한 주택 뿐이다.

광역시도, 특별, 광역시도별 총 인구수와 고령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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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국 고령화율 높은 지역 및 성별 고령화율

[1] 전국 행정구역별 총 인구수와 남성 고령화율, 여성 고령화율을 산출.

[2] 해당 지역의 초고령화지역( 고령화율 20% 초과 )을 빨간 박스로 표시.

[3] 남/녀의 기대여명 차이와 실제 평균 수명에서 여성인구의 여명이 남성보다 높아서 고령지역일수록 여성인구수가 고령층에서 더 많은 특징을 보임.

[4] 제주도와 서울시의 경우 여성인구는 이미 고령화율이 20%를 초과하고 있다. ( 이 부분도 충격적이다. )

  - 서울시의 경우엔 젊은 사람들이 주거비 부담과 주거비 부담으로 서울을 떠난다.

  - 또한 혼인과 출산을 기회로 서울시를 떠난다. 

  - 이로 인해서 혼인적령기와 혼인후 출산등을 할 연령대의 인구가 서울을 떠나 인근 경기도, 인천등지로 이동한다.

[5] 서울에서 경기, 인천지역으로 인구이동이 이뤄졌다 하더라도, 그들의 일자리는 여전히 서울에 있고, 그로 인해서 아침, 저녁에 출퇴근 대란이 벌어지는데, 도심 인프라 투자는 서울에만 집중된 상태다.

전국 행정구역 총 인구 및 남, 녀 구분 고령화율과 총 고령화율 20% 초과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