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거래가격과 전세가격 흐름 이러다가 서울에서는 전세의 프리미엄까지 바라는 상황이 오는 게 아닐지 모르겠다. 2023년 최고가 대비 2개월만에 2억의 실거래가 하락이 있었다. 전세의 흐름은 10억이니, 최근 실거래 기준으로도 9억 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갭투기라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지금 것 분석하며 인정하는 추정 적정가격은 의미가 아직은 없는 상태지만, 20억대가 표준가격대로 바닥을 다지며 상승하려 시도할 테고, 원체 비싼 가격에 거래량도 적으므로 한, 두건으로 단지 전체의 가격을 올리는 비정상적인 가격 책정방식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서 국민소득을 올리려면 이 단지의 실거래 가격 한두건만 올리면 전국의 아파트 가격마저 오를 태세다. 통계적으로 말이다. 전세 거래량이 이렇게 많다는건,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