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저출산, 양육지원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영유아 인구수도 중요하지만 인구수 대비 영유아의 인구비율을 따져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에 과감한 지원을 해야 한다. ( 무엇보다 이상한 저출산 예산활용을 지양해야 한다. 해당 지역의 영유아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교육지원등이 열악하고, 학교의 폐교등이 이뤄진다면 지역 소멸을 정부가 앞장서서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비율도 중요하다. ) 1. 서울시 구별 영유아 인구수와 인구대비 영유아비율[1] 서울시 영유아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시 강동구" 4.07%로 18,933명 ( 서울 지역에서 4%는 매우 높은 수준 ) -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한 지역이다. ( 표준 주택과 표준 상업지역 구성, 생활여건, 양육환경 비슷 ) [2]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