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24년 11월 4일 주민등록인구수 자료를 기준으로 경기도 평택시의 2024년 10월 말 주민등록인구수를 인구 피라미드와 인구의 성별, 연령대별 인구수를 비교하고, 주요 연령대별 구분 인구수를 분석한다. -영유아, 학령인구, 혼인율 높은 연령대, 생산연령인구, 고령인구별로 구분하여 인구수 비율을 분석합니다. 이번 분석부터 세대수와 세대당 인구수가 추가되어 주택 등의 자료에 기초자료로 사용될 것이다.
- 평택시는 젊은 남서인구의 유입에 의하여 고령화율이 낮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다행히 그들은 가족을 데리고 평택시로 전입해 왔으며, 이곳에서 아이를 낳고 양육하며 거주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 ( 영유아 주민등록인구수 기준 5.1% 인구비율 )
- 고령화율은 13.72%로 매우 적정 수준을 보이고 있어서 현재는 안정적이다.
- 다만, 40대 중반의 남성인구수 비율이 감소하는 것은 그들의 일과 생활터전이 타 지역으로 옮겨지는 시기인 것 같다.
- 그들은 학령인구에서 18세 이상의 여성 자녀를 키우고 있었던 가구였던 것 같으며, 그들은 평택시에서 타 지역으로 이주했다.
- 남성 자녀를 키우는 가구가 평택시로 더 이주해 왔으며, 남/여 인구비율은 바로 이 시기부터 크게 벌어지기 시작했다.
- 고령 남성인구수가 매우 적음에도 남성비율이 여성보다 크게 높은 비율로 남녀성비가 좋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 이 특징은 평택시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 남성 혼자 평택시로 전입해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말한다.
- 평택시는 일자리의 균형을 찾아야 할 것이고, 교육시설에 대한 인프라 개선도 서둘러야 할 것이다. 2024년 10월 인구만을 기준으로 봤을 때, 18세 이후의 여성들이 평택시를 떠나는 이유를 거기서 찾아야 한다는 의미다.
- 일자리 때문에 젊은 인구가 유입되어 고령화율이 낮아지는 것이지만, 이는 2026년부터 고령화가 점차 심화될 것을 고려한다면 일자리조차 없는 지역이 된다면 급속한 초고령화 도시가 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Report Version - 241109] 경기도 평택시
1. 경기도 평택시 인구 피라미드와 세대수 분석
1) 인구피라미드와 최다 연령의 성, 연령 인구수-가장 많은 성별, 연령별 인구
- 총 연령대별 인구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는 연령의 성별 인구수
- 중심축을 기준으로 왼편 붉은색은 여성, 오른편 남색은 남성. ( 여성인구의 마이너스 표시는 무시하십시오. )
- 평택시 인구에서 가장 많은 인구의 연령은 여성은 55세 5,148명, 남성은 43세 6,067명
- 하지만, 평택시의 경우 거의 10살 터울을 두고 인구수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 남성 53세, 43세, 32세의 경우 비슷한 총 인구수, 여성의 경우 55세, 44세의 경우 비슷한 터울이다.
여성 55세 | 남성 43세 |
5,148명 | 6,067명 |
2) 경기도 평택시 동읍별 총인구수와 세대수, 세대당 인구(2024년 10월)
- 총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평택시 비전2동"으로 인구 56,828명(세대 22,945세대) - 세대당 2.48명
- 세대수가 가장 많은 지역도 평택시 비전2동이다. 이외 고덕동이 2순위로 22,771세대로 주거 선호지역이다.
- 평택시에는 가족단위가 최소 3인이 되는 지역이 없다. ( 가구 구성원이 가족단위보다 1인, 2인 가구가 비율상 더 높다 )
- 가장 높은 세대당 인구수는 2.48명으로 가구에 세대원이 없는 가구가 더 많다.
- 일자리와 업무관련한 단기, 장기 체류를 위한 주민등록일 가능성이 높다. ( 이 경우, 주택의 임대비율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 즉, 장기적으로 인구가 늘어날 가능성보다는 주민등록 전입 후, 업무와 관련해서 종결될 경우 지역을 벗어날 가능성이 높다.
- 이는 전형적인 베드타운보다 더 인구착시를 일으킬 가능성까지 염두에 둬야 한다.
* 남녀비율에서 "1" 이하는 남성보다 여성이 많다는 의미다.
주민등록기준 : 여성인구수가 남성보다 많은 지역은 "비전2동" 뿐이다. ( 양육중인 자녀의 여성과 그 부모세대로 인한 것 )
- 즉 타 지역의 경우엔 거의 모든 경우에서 남성인구는 단기적 전입인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행정구역 | 총인구수 | 세대수 | 남여 비율 | 세대당 인구 |
비전2동 | 56,828 | 22,945 | 0.97 | 2.48 |
세교동 | 37,501 | 15,866 | 1.03 | 2.36 |
청북읍 | 26,074 | 11,175 | 1.17 | 2.33 |
비전1동 | 51,031 | 22,039 | 1 | 2.32 |
동삭동 | 42,039 | 18,202 | 1.09 | 2.31 |
송탄동 | 23,479 | 10,222 | 1.08 | 2.3 |
용이동 | 25,826 | 11,338 | 1.14 | 2.28 |
고덕동 | 50,409 | 22,771 | 1.14 | 2.21 |
송북동 | 20,774 | 9,465 | 1.01 | 2.19 |
안중읍 | 43,394 | 19,862 | 1.09 | 2.18 |
고덕면 | 12,785 | 6,419 | 1.18 | 1.99 |
중앙동 | 42,886 | 21,771 | 1.13 | 1.97 |
오성면 | 6,256 | 3,197 | 1.15 | 1.96 |
서정동 | 25,144 | 13,245 | 1.08 | 1.9 |
현덕면 | 5,746 | 3,065 | 1.15 | 1.87 |
원평동 | 13,032 | 7,072 | 1.12 | 1.84 |
서탄면 | 3,448 | 1,895 | 1.25 | 1.82 |
진위면 | 10,735 | 5,947 | 1.27 | 1.81 |
신장1동 | 6,813 | 3,766 | 1.1 | 1.81 |
팽성읍 | 27,675 | 15,673 | 1.11 | 1.77 |
신평동 | 19,979 | 11,440 | 1.14 | 1.75 |
통복동 | 5,019 | 2,913 | 1.13 | 1.72 |
포승읍 | 22,838 | 13,666 | 1.62 | 1.67 |
지산동 | 12,349 | 7,547 | 1.28 | 1.64 |
신장2동 | 4,986 | 3,109 | 1.23 | 1.6 |
2. 경기도 평택시 인구피라미드 세분화, 연령대 구분 비율
*통계청 2024. 11. 4 공개 : 주민등록인구수-시군구-1세 단위 ( 통계기간 2024년 10월 인구수 )
1) 연령대 구분과 인구수, 비율
- 가장 많은 인구수를 보유한 연령대는 32세~61세의 인구수가 가장 많고, 그중 42세~51세 인구 비율은 17.1%
- 혼인율이 높은 32세~41세 인구수는 그 이전의 22세~31세 인구수보다 비율상 증가한다. 신혼부부 등이 평택시 전입.
- 영유아 인구비율이 5.1%로 32세~41세 인구수 대비 비율과 비례해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 학령인구 비율이 14.2%로 매우 높은 비율인데, 이는 32세~51세 연령대 인구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 경기도 평택시 성별 인구의 누적 인구 증감상황
- 경기도 평택시의 총인구는 2017년 이후 남성인구수를 중심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 ;2019년 4월 50만 명을 넘긴 총인구수는 2024년 10월 현재 60만 명에 근접한 수준까지 증가했다.
- 다만, 이 인구수 증가에서 남성인구수가 3만명 더 많은 수준으로 성비율이 맞지 않고 있다.
- 이는 단기, 중기적으로 직업과 관련한 유입인구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이 평택시에 자리 잡을 것인지는 별개의 문제다.
시점 | 남자인구수 (명) | 여자인구수 (명) | 총인구 |
201201 | 216,961 | 210,499 | 427,460 |
201904 | 257,342 | 243,445 | 500,787 |
202410 | 313,527 | 283,519 | 597,046 |
3) 경기도 평택시 과거 인구와 최근 인구수 비교(동월비교) - 젊은 인구 폭증
- 2014년 당시 가장 많았던 연령의 인구는 43세 남성. -> 이들은 올해 53세가 되었다. 2024년 10월 우측 위쪽 봉우리
- 이외 남성을 기준으로 43세, 34세의 인구는 외지에서 평택시로 전입된 인구들이다.
- 여성 연령대에서도 당시 40대 초중반의 인구는 2024년 50대 초중반이 되었고, 43세 여성들이 전입되었다. ( 부부 가능성)
- 다만, 34세의 남성의 경우는 다르다. 이 연령대의 여성은 비율상 과거와 다르게 인구수 증가가 크지는 않다.
- 이는 젊은 남성들이 전입된 것이고, 비율상 여성들은 평택시로의 전입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이다.
2014년 10월 피라미드 | 2024년 10월 피라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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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평택시 총인구와 65세 이상 인구수 비율 ( 고령화율-13.72% )
- 지금의 평택시는 젊은 사람들의 유입으로 고령화 비율이 낮아진 것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젊은 전입세대들이 양육하는 영유아 인구수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평택시에서 자리 잡고 살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
통계연월 | 고령인구 | 총인구 | 고령화율 |
24년10월 | 81,942 | 597,046 | 13.72% |
3. 경기도 평택시 연령대 구분 세부 분석
(1) 총인구수와 성비율
- 경기도 평택시 전체의 인구에서 남성인구대비 여성인구수 비율이 90.4%로 남성인구가 더 많다.
- 평택시 생산연령대의 인구에서 남성인구수는 절대적으로 많다. ( 3만명 이상의 남성이 여성보다 많다. )
- 나 홀로 거주하는 남성들이 많고, 이는 여성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적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결국 평택시로 이주해 온 가구는 부부가 전입했고, 추가로 남성들이 일자리로 인해서 유입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남성(명) | 여성(명) | 총인구 | 여성비율 |
313,527 | 283,519 | 597,046 | 90.4% |
(2) 영유아 인구수와 성비율 (0세~6세)
영유아보육법 [ 시행 2024. 2. 17 ] 제2조(정의) 1항 : "영유아"란 7세 이하의 취학 전 아동을 말한다.
상기 법령을 기준으로 7세 이하를 영유아에 포함하려 했으나, 통상적으로 만 7세는 기존 우리나라의 나이에서 8세 연령대에 속하여 취학한 것으로 가정한다. 이에 따라서 본 통계의 영유아 연령은 영아와 유아의 연령대를 0세~6세까지 집계
- 경기도 평택시에서 연령별 여성의 인구비율이 남성대비 96.1%로 적은 편이다. ( 정상범위 )
- 우리나라 인구의 성별 비율이 우리나라에서는 정상범위다. ( 신생아 성비에서 남아가 105%로 여아보다 5% 높다. )
- 지역 전체 영유아 인구수는 25,786명으로 지역 주민등록 인구수 대비 5.1% 수준이다. (매우 높은 수준)
남성(명) | 여성(명) | 총인구 | 여성비율 |
15,323 | 14,882 | 30,205 | 97.1% |
(3) 7세~21세 : 학령인구 인구수와 남녀 성비율
본 연령대에서 구분되는 구분 : 1) 생산연령(15세부터), 2) 학령인구, 3) 여성의 통계상의 가임기(15세부터)
- 이 지역에서 학령인구에 속하는 연령대의 인구비율은 14.2%다. ( 높다 )
- 19세부터 여성인구수가 남성인구에 비하여 감소하는게 확인된다. 학령인구에서 남성과 여성의 인구비율 격차가 나타남.
남성(명) | 여성(명) | 총인구 | 여성비율 |
43,335 | 41,328 | 84,663 | 95.4% |
(4-1) 22세~31세 인구와 남녀 성비율
본 연령대는 많지는 않으나 혼인율이 서서히 올라가는 시기다. ( 취업 및 취업활동이 시작되는 시기 )
- 혼인율이 서서히 발생하는 시기이며, 실제 생산가능인구로 들어서는 시기라 할 수 있다.
- 이 지역에서 생산연령 초반 연령대의 인구비율은 14.20%다. ( 보통 이상 수준 )
- 평택시 산업기반이 남성을 필요로 하는 산업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 거의 농어촌 수준보다 심한 여성비율(75.6%)이 나온다. 혼인율이 높아지는 시기에 여성인구수도 조금씩 증가한다. (혼인 유입)
이들이 지역의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높은 영유아 비율을 보여주는 이유다.
남성(명) | 여성(명) | 총인구 | 여성비율 |
48,274 | 36,515 | 84,789 | 75.6% |
(4-2) 32세~41세 인구와 남녀 성비율
본 시기는 생산가능인구 시기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이 기대되는 시기다.
- 특히 본 연령대에서 여성은 31~32세, 남성은 32~34세 연령대에서 혼인율이 가장 높다.
- 전반적이고, 추세적으로 33세~41세의 연령대에서 혼인율이 높은 연령대의 인구수가 그 이전과 이후보다 적다.
- 이 지역에서 생산가능인구이며, 가장 많은 혼인율을 나타내는 연령대의 인구비율은 15.68%다.
- 성비율은 여전히 비정상적이다. ( 이들 전입 남성들은 타 지역에 가족을 두고 일을 하기 위해서 온 사람들이다. )
- 장기적으로 이들이 평택시에 계속 거주할 가능성은 낮다.
남성(명) | 여성(명) | 총인구 | 여성비율 |
52,177 | 41,411 | 93,588 | 79.4% |
(5) 42세~51세 인구와 성비율 (생산가능인구)
1) 통계청의 '2023년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 조사' - 중장년 주된 직장 퇴직 연령 평균 49.4세
2) 여성 가임기 통계 49세 ( 가임기 연령구분 : 15세 ~ 49세 )
- 1980년생인 현재 45세~48세에서 1979년과 달리 인구수가 떨어진 모습. - 타 지역 비교
- 이 지역에서 중장년 연령대의 인구비율은 17.1%다.
- 추정한다면, 30세~44세까지는 일할 수 있는 지역이며, 그렇지 못한 남성들이 이제 평택시를 떠나는 연령일 수 있다.
- 물론 모두가 평택시를 떠나지는 않지만, 남아서 살아갈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갈리는 시기일 것이다.
남성(명) | 여성(명) | 총인구 | 여성비율 |
54,980 | 47,045 | 102,025 | 85.6% |
(6) 52세~61세 인구와 성비율 (생산가능인구-통계상 퇴직 연령은 49.9세)
- 이 지역에서 생산가능인구 커트라인까지 해당하는 연령대의 인구비율은 15.9%다.
- 타 지역은 이 연령대의 인구가 가장 많은 인구수로 포진된 연령대다.
남성(명) | 여성(명) | 총인구 | 여성비율 |
50,118 | 44,844 | 94,962 | 89.5% |
(7) 62세~71세 인구와 성비율 (고령층과 예비 고령층)- 지금까진 적었던 고령자
향후 5년 이내에 고령층에 편입될 예비 고령층의 성비와 인구수를 추정하여 5년 내에 고령층 편입 인구수 포함.
- 국민연금 수령세대이자, 은퇴 혹은 고령자 취업 등으로 살아가야 하는 시기 ( 현재 63세가 국민연금 수급세대임 )
- 이 지역에서 연령대의 인구비율은 10.6%다.
- 고령연령 대기자들이 많다. ( 현재 63세 인구부터 시작해서 다수의 고령 대기자들이 있다. )
- 고령에 접어들면서 일자리와 관련한 남성인구가 거의 빠져나간 상태의 미래 인구일 수 있다. (추정)
남성(명) | 여성(명) | 총인구 | 여성비율 |
31,813 | 31,461 | 63,274 | 98.9% |
(8) 72세~84세 인구와 성비율
통계상 초고령인구는 85세부터 통계 분류가 된다. 그 이전의 연령대의 고령인구를 구분한다.
- 본 연령대의 인구 비율은 5.8%다. ( 높은 비율이다. )
- 그 이전 연령대부터 여성 혼자 거주하는 인구수가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장기적이고 추세적이다.
- 69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연령대에서 남성보다 여성들이 더 많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 전입 남성들이 떠난 후 )
남성(명) | 여성(명) | 총인구 | 여성비율 |
14,885 | 19,788 | 34,673 | 132.9% |
(9) 85세 이상 초고령 인구와 성비율
- 통계 분류상 : 초고령인구는 만 85세 초과연령
- 85세 이상 초고령 노인비율은 1.49%다.
- 당장 2026년인 내후년부터 고령인구 비율도 치솟을 것으로 확정되어 있다.
남성(명) | 여성(명) | 총인구 | 여성비율 |
2,622 | 6,245 | 8,867 | 2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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