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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빌라(다세대) 실거래현황(2024년3월3일)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4. 3. 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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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3일 현재 실거래등록된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빌라(다세대)의 매매거래량은 매우 미미한 거래량이나, 전용면적에 비해서 9억원대에 달하는 금액으로 거래되고 있다. 빌라의 전세 최고가격은 6억원 미만이고, 월세금 최고 금액은 150만원 미만대에 있다. 

 

[Report Version - 240213] 시도,군구,가격평균,주택유형별

1. 강남구 개포동 빌라(다세대) 실거래현황

* 국토부실거래가 데이터 : 2024.3.3 기준

 

강남구 개포동의 빌라(다세대)의 주택유형에서 가장 많은 전세거래량은 3억5천만원대의 전체 평형대였다. 이것은 정확히 말할 수 있다. 선호(?)가 아니라, 금액에 맞춰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서울 소형 아파트가 인기라는 헛소리를 하는데, 정확히 말하겠다. 금액에 맞춰 살 뿐, 그 소형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

 

어쨌든 개포동에서 3억5천만원 미만의 전세거래량이 가장 많은 금액대였다. 월세의 경우 보증금은 6천만원 미만대1억원 이상의 월세 보증금대로 나뉜다. 최고 비싼 월세 보증금은 전용62㎡~72㎡사이로 5억원 미만이었다. 월세금은 30만원으로 추정된다. 월세와 월세보증금은 서로 반대방향으로 생각하면 된다. 

 

월세금 기준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은 전용40㎡~50㎡미만대의 평형으로 월세금 30만원이다. (대신 보증금이 3억원미만인 것으로 추정된다.)

 

(1) 개포동 빌라(다세대) 전용면적과 가격대별 매매 거래량 - 2024년

이렇게 40㎡~50㎡미만의 면적대의 빌라(다세대)를 6억원 미만으로 구입하여 직주근접하려는 것이라면 모르겠으나, 이렇게 까지 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지 면적을 기준으로는 소형인데, 가격은 소형 가격으로 보기 힘든 상황이다.

(2) 개포동 빌라(다세대) 전용면적과 가격대별 전세 거래량 - 2024년

코어 거래층은 3억5천만원대의 전세가격에 맞춰 사는 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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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포동 빌라(다세대) 전용면적과 보증금별 월세 거래량 - 2024년

(4) 개포동 빌라(다세대) 전용면적과 월세금별 월세 거래량 -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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