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수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를 찾다가 관광수지, 여행수지라는 두개의 서로 다른 수치의 값을 찾았다. 서로 비슷한 결과를 나타내지만, 여행수지에는 "유학수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유학수지를 포함하는게 맞는 것 같다.
[Report Version - 240213] 통계청-경상수지-여행수지
1. 경상수지에 기록된 여행수지 적자
해외로 나간 여행객들의 지출과 유학경비가 포함된 여행수지는 여행, 학업에 필요로 하는 경상지출이다.
이 부분에서 우리나라로 여행온 사람들과 우리나라로 유학온 사람들의 비용이 경상수입이 된다.
궂이 관광수지로 세분화 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여행가서 쓰고, 공부하는데 쓴 돈일 뿐이다. 헌데 2014년의 10년간의 통계에서 2014년 11월과 2020년 1월의 여행수지만이 최소한의 적자를 내고 있다.
2020년 1월은 코로나19로 인한 것이므로 제하고 2014년 11월의 기록을 기록한다.
(1) 2014년 11월 기록
한국 관광공사의 보고서를 보자면 당시 방한 관광객의 폭증하는 시기로 그중 중국, 홍콩, 필리핀의 방문 외국인이 어마어마하게 밀려들 당시인 것으로 보인다. 헌데 이상한 부분이 보이기 시작한다. 해당 시기를 지나며 여행지급은 매월 비슷한데, 여행수입이 감소하기 시작한 시점이란 것이다.
(2) 2014년 11월 정점 그리고 늘어나는 적자
한국 관광공사에서 발표한 이후, 관광수지는 흑자였을지 모르나 여행수지는 이후 해외여행이 50%이상 증가하는 시기를 보내지만, 국내로 여행오는 외국인의 지출은 월간 20억달러선을 2019년 3월까지 넘어서지 못한다.
(3) 중국관광객이 관건이었고, 위안화 환율이 관건이었다.
우리는 다행히 달러/원 환율이 원화강세로 해외에 나갈 동인과 쓸 지출이 이유가 생겼지만, 우리와 반대의 경우로 우리나라로 올 관광객, 유학생들은 비용부담이 생기는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의 위안화가 이 시기에 최고점 190원 근처에서 160원까지 하락했으니 구매력도 약해지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 월 여행수입 20억불의 아이스월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마음을 갖을 것 같기는 한데 자신은 없다.
정말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나라 관광지와 관광의 매력이 정말 무엇인지 궁금하다.
산사의 고즈넉한 풍광과 차경이란 말이 무색하게 아파트가 하늘을 가리는 이 시점에 말이다.
2014년 11월 관광공사가 밝혔듯, 단풍놀이라도 할 시즌이 아닌 이상 정말 우리나라 관광의 매력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작년 통일로를 타고 구파발에서 광화문으로 향하는 길에 대격변처럼 우뚝 솟은 아파트로 더 이상은 하늘을 볼 수 없는 도심지를 본 이후로 더욱 확신하지만. 그 이후로 그 길의 옛 추억마저 모두 사라져 버린 시점에서 더이상 그곳은 매력없는 도심지였다.
그리고 2~30년이 지나면 비루하고 낡아빠진 건물들의 거라가 될 것이다. 추억을 찾을 수 없는 그냥 아파트로 둘러쳐진 아무 볼 것 없는 도시 그것이 될 것이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이걸 짚은 이유는 단 하나다.
대한민국이 이대로 아파트 공화국을 향해간다면, 우리나라엔 관광할 만한 곳이 없을 것이 확실하고, 나라가 사라질 그 순간까지 여행수지 적자국가가 될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 길을 향해서 열심히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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