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아파트와주택분석

동작구 상도동 상도더샵1차 국평(전용59) 전세,월세,구매 가격현황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4. 2. 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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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더샵(상도더샵1차)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521에 위치하고 신상동초교와 가깝고, 장승중학교와도 가깝다. 양육환경 좋다. 단지 남북으로 7호선 상도역, 장승배기역과 위치상 가깝다. 

 

[Report Version - 240213] 시도-시군구 

1. 포스코더샵 (주택유형:아파트) 기본 정보-전용59㎡ 기준

* 국토부실거래가 데이터 변경에 따른 구성 변경에 따른 데이터 비교기간 3개년을 기준으로 함. 

(1) 단지주변 정보

상도동 제1종지구단위구역에 위치하고 "제2종일반주거지역"다.

앞서 살폈듯 신상도초교와 가까운 106, 107동쪽은 7호선 상도역쪽이 가깝고, 117, 122동인근의 영도공원 너머 장승중학교와 가깝다. 이쪽은 7호선 장승배기역이 가깝다. 2정거장 더 가면 1호선 보라매역과 연결된다. 주택가격이 비싸지 않다면 일반 서민들의 주거 아파트로 적절한 곳이다.

 

(2) 단지정보 개요

단지명 상도더샵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521
건물동수 22 최고층수 15
공급형태 분양 복도타입 계단식
승인일 2007/09/28 건물분류 아파트
분양세대 1122 주차대수 1638
공공임대 0 전기차(지상) 해당없음
민간임대 0 전기차(지하) 설치
시행사 포스코건설(주)
건설사 포스코건설(주) 건물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관리업체 ABM(주) 관리소 02-824-8292
음식폐기 차량수거방식 전기안전 상주선임
경비관리 (주)대산시스템 급수방식 부스타방식
복리시설 관리사무소, 노인정, 보육시설, 문고, 주민공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커뮤니티공간, 자전거보관소
용적률 229% 건폐율 21%
전용타입 면적8타입

 

(3) 단지 전용 59㎡ 매매가격/전세가격

최근 매매 - 2023년 12월 : 103,300만원

최근 전세 - 2024년 1월 : 50,700만원~60,000만원 대

(4) 단지 전용 59㎡ 월세보증금, 월세 거래가격

2023년 12월 보증금 10,000만원 / 월세금 : 170만원, 200만원

2023년 12월 보증금 15,000만원 / 월세금 : 125만원

보증금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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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단지 전용 59㎡ 매매/전세/월세 거래건수

2016년까지는 전세, 월세보다 많은 실거래 실거주 위주의 거래였다. (임차량보다 많다. )

2018년을 기점으로 전세량이 증가하며 거래량이 이어진다. ( 투자 혹은 투기성 매입 ) 이후 2021년부터 거래량이 매우 적어지는 흐름으로 변했다.

(6) 단지 전용 59㎡ 주변 아파트단지 실거래가 비교

2020년 1월이후 포스코더샵은 중위 가격에서 중위값은 10억 이상대에 위치한다. 건축연도와 역과의 거리등이 변수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고, "e편한세상 상도노빌리티"아 "상도역롯데캐슬파크엘"이 최고가에서 거래가 일부 있었다.

 

2. 현시점 수익성 정보

(1) 단지 전용 59㎡ 매매시 기회비용

* 회사채AA- 3년물 기대수익율에 대한 투자와 당 아파트 매매투자의 월수익(세전) 비교

 

상당히 높은 기대수익율을 기대하고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매입 거래당시의 금리가 상당했음에도 이 높은 기대수익을 포기하고 주택을 매입하여 거주에 비용을 들이고 있는 것과 같다. 월세와 직접 비교는 다음(2)번을 참

(2) 단지 전용 59㎡ 매매와 월세 수익성 비교

* 회사채AA- 3년물 월 수익과 월세의 수익성 비교 ( 보증금 제하고 월세만 고려 )

 

최고 월세금과 보증금을 합쳐도 233만원의 월세수준. 2023년 이후 매입한 것은 적게는 90만원에서 많게는 월 기대수익대비 200만원 가량 적자를 보는 수준이다. 물론 자산가치가 상승하여 월 기대수익보다 높은 수준의 기대이익이 나올 수 있으나, 그건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현 시점에서 2023년 매입건들은 월세수익 기준 적자 상태에 있다. 물론 직접거주에 직주근접이라면 모든 조건은 다 필요없는 얘기다. 직장이 가깝고 아이들 키우기 좋다면 힘내서 일해서 갚아 나가면 되니 말이다. 부디 그런 조건의 사람들이 부담없이 집을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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