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다가구 전세 거래량 및 평균 보증금-2024년

국토부실거래가 2024년 자료를 기준으로 동대문구에서 거래된 다가구(단독) 주택의 전세 거래량과 평균 전세 보증금, 건물의 연식과 거래된 다가구 주택의 평균 전용면적 등, 전세를 구하시는 분들을 위한 평균 보증금과 평균 면적 등의 자료를 제공해 드립니다. 특히나 다가구(단독) 주택의 경우엔 가구 수와 각 가구들의 전세 보증금의 총량이 다가구 주택의 총가격을 넘어서지 않는 것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지만, 이 경우에도 거래량이 많지 않은 다가구 주택 가격으로 애로사항이 많을 수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전세 보증보험의 가입 가능여부와 건물의 등기부 일체를 발행하여, 주택의 총 거주자와 보증금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불안하다면 월세로 거주해야 한다. 

 

1. 동대문구 다가구(단독) 주택의 전세 거래량과 평균 보증금, 연식

• 동대문구 전체 다가구 전세 거래량은 2024년 1366건, 거래된 다가구 주택의 평균 전용면적은 46㎡였다.
• 동대문구 전체 다가구 전세 평균보증금은 12,606만원이고, 거래된 다가구 전세 주택의 연식은 평균 1992년 구축이다.
• 동대문구 다가구 주택의 평균 연식이 가장 높은 지역은 "휘경동"으로 1999년식이 평균이며, 거래량도 2번째로 많다.
• 동대문구 다가구 전세 거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전농동" 237건이며, 전용면적은 평균보다 큰 전용 48.7㎡.

법정동	거래량	평균면적(㎡)	평균보증금	평균건축년
답십리동	155	53.8	13,929	1989
신설동	10	42.1	13,780	1985
용두동	114	36.9	12,839	1995
이문동	177	47.8	12,901	1992
장안동	138	54.7	13,279	1990
전농동	237	48.7	13,937	1990
제기동	130	35.6	11,096	1995
청량리동	93	59.8	10,753	1985
회기동	79	49.9	10,954	1993
휘경동	233	35.5	11,728	1999
총합계	1366	46.0	12,606	1992

 

 

• 동대문구 다가구 전세 주택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2024년 10월에 가장 높은 14,233만 원(120건 전세거래)이었다.
• 동대문구 다가구 전세 평균 보증금이 가장 낮았던 시기는 2024년 1월, 4월이었고, 특히 2024년 1월 전세 거래량 178건 최다.

동대문구 단독(다가구) 주택의 전세 거래량과 평균 전세보증금(단위 : 만원 /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