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655 도봉래미안은 2005년 사용승인된 448세대의 아파트 단지. 주변 부의 타 아파트 단지들이 구축에 주차공간이 부족한 것과 달리 비교적 새 아파트에 속해서 세대당 1대 이상이 나온다. 도봉역 역세권으로 단지 건너에 체육관, 야구장등이 있고, 지방법원과 인접해 있다. 7호선 수락산역을 도로로 이용은 가능할 것 같다.
반드시 래미안도봉에 살아야 하고 현금 보유액이 최근 매매가격인 6억 2천만 원 있다면 매입하지 말고, 월세로 거주하면 은행이자만으로 월세를 충당할 수 있다. 10년~100년을 내다볼 자신이 있다면 매입해서 거주하고,
아니라면 월세 거주가 훨씬 나은 선택일 수 있다. ( 현재 가치 기준 )
[Report Version - 240223] 서울시-아파트
1. 도봉래미안 단지정보와 주변 정보
* 국토부실거래가 데이터 2024.6.15 자료기준일
(1) 단지주변 정보
[1] 매매가격대는 전용 84 타입을 기준으로 6억 원 미만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다.
[2] 전세가격대는 전용 84타입 기준 4억 원 미만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다.
[3] 월세가격대는 전용 20~25㎡면적에 월세 보증금 2000만원 미만 / 월세금 30만 원 미만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다.
(2) 단지정보 개요
단지명 | 도봉래미안 | ||
주 소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655 도봉래미안 | ||
건물동수 | 7 | 최고층수 | 18 |
공급형태 | 분양 | 복도타입 | 계단식 |
승인일 | 2005/02/18 | 건물분류 | 아파트 |
분양세대 | 448 | 주차대수 | 489 |
공공임대 | 0 | 전기차(지상) | 해당없음 |
민간임대 | 0 | 전기차(지하) | 설치 |
시행사 | 도봉 제1구역 재개발조합 | ||
건설사 | 삼성물산(주)건설부문 | 건물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
관리업체 | (주)동우개발 | 관리소 | 295-686-17 |
음식폐기 | 차량수거방식 | 전기안전 | 상주선임 |
경비관리 | (주)혜진종합관리 | 급수방식 | 부스타방식 |
복리시설 | 관리사무소, 노인정, 어린이놀이터, 자전거보관소 | ||
용적률 | 244% | 건폐율 | 18% |
전용타입 | 3타입 |
(3) 도봉동-전용면적, 가격대별-매매 거래량(2024년)
(4) 도봉동-전용면적, 전세보증금별-전세 거래량(2024년)
(5) 도봉동-전용면적, 월세금 별-월세 거래량(2024년)
2. 도봉래미안 실거래(매매,전세,월세) 현황
(3) 단지 전용 59㎡ 매매가격/전세가격
전체 전용면적 타입 중, 전용 ㎡의 매매가격 흐름과 전세가격대 흐름 및 최근 실거래, 최근 전세가격 현황
[1] 도봉래미안의 경우, 2021년 10월 7억 4천만 원의 고가 거래 후, 상당기간 거래 없었음.
[2] 최근 2024년 4월 6억 2천만 원에 실거래 등록이 되었으나, 거래량이 회복된 것으로 보기 어려움.
(4) 단지 전용 59㎡ 월세보증금, 월세 거래가격
[1] 최근 2024년 2월 보증금 1억 원 / 월세금 100만 원 체결
보증금 | 월세 |
(5) 단지 전용 59㎡ 매매/전세/월세 거래건 수
[1] 2016년 21건의 매매 거래량이 가장 많았고, 이후 지속적으로 거래량 감소하고 있다.
[2] 2023년 2건 매매거래 있었고, 2024년 현재 2건 거래되었다.
[3] 전세와 월세 위주의 임대
[4] 제때 탈출하지 못한 사람들이 임대를 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 단지 전용 59㎡ 주변 아파트단지 가격 비교
[1] 도봉동의 전용 59 타입 아파트 거래는 2개의 단지가 있으며, 래미안 도봉이 가장 비싼 가격대를 보인다.
3. 도봉래미안 현시점 수익성 정보
(1) 단지 전용 59㎡ 매매 시 기회비용 - 6억 2천 현금이 있다면 월세로 사는 게 좋다.
* 회사채 AA- 3년물 기대수익률에 대한 투자와 당 아파트 매매투자의 월수익(세전) 비교 (대출 없는 기준)
[1] 금융투자가 더 나은 대안일 수 있다. 하지만, 거주해야 한다면 최대한 저렴하게 매입하는 게 좋다.
[2] 현재 매입하여 실거주하며, 직주 근접이라면 조건은 크게 따지지 않아도 될 시기다.
[3] 다만, 현재 호가나 최근 매매가격을 절대로 싸다고 인식해선 안된다.
[4] 반드시 실거주해야 한다면 매입보다는 월세를 택하라.
- 최근 매입가격인 6억 2천만 원이 있다면 1억 보증금내고, 5억 2천만 원은 예금 최대한 높은 금리로 유치하라.
- 거의 은행이자 연말에 받으면 월 월세를 충당하는 게 가능하다. (4억 * 3% = 세전 1200만 원 - 월 100만 원)
- 혹은 월세 부족분 조금만 보태서 내면 매우 저렴하게 실거주가 가능하다.
(2) 단지 전용 59㎡ 매매와 월세 수익성 비교
* 회사채 AA- 3년물 월 수익과 월세의 수익성 비교 ( 보증금 제하고 월세만 고려 )
[1] 가장 실사용가치에 가까운 월세 최고액보다 100만 원 이상의 월 기대수익을 바란 투자로 보인다.
[2] 당장 최근 매입가격에 사서 월세를 놓으면, 채권에 투자했을 때 얻을 것으로 기대하는 월 기대수익보다 100만원 적자를 보게 된다. ( 현재의 가치다. )
[3] 최고 월세는 보증금 1억 원이므로, 최근 매매가 6억 2천만 원에서 보증금 차감 후 5억 2천만 원을 현금 투자했을 경우다.
- 대출을 끼고 구매하여 월세를 놓으면 대출이자만큼 마이너스다.
- 실거주가 아닌 한, 현시점에서는 최근 매매가격을 매입 시 매월 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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