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마이크로데이터

1. 합계출산율 참고자료 : 자료는 지표누리 ( 최근갱신일 : 2024-02-28 (입력 예정일 : 2025-02-28) ) 기준.2. 대학진학률 참고자료 : 자료는 e-나라지표 ( 취학률 및 진학률 ) 기준.   * 고교졸업자의 대학진학률은 2010년까지는 대학합격자기준이며, 2011년부터는 대학등록자 기준임(조사지침변경)   1. 대학진학율 증가와 합계출산율의 역의 상관관계1) 이하의 모든 자료는 통계청 자료를 기준으로 한다. 2) 시나리오는 기존 아파트 가격과 출생아 수의 관계를 토대로 추정한 것(첨부 링크 참조)   - 주택가격 상승이 출생아 수 감소에 직접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했던 자료였다.3) 아래의 그래프는 대학 진학률과 합계출산율 자료를 연도별로 나열한 것으로 출생아 수 감소가 과연 고등..

통계청 : 주민등록인구수( 2024. 5. 7 자료기준 ), 한국의 고령인구(65세 이상)와 전국 고령인구 분포 분석.[1] 2024년 5월 7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주민등록인구수를 기준으로 아래와 같다.  - 한국의 고령인구는 9,913,817명  - 한국의 고령화 비율은 19.33% [2] 전국 시도에서 가장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 경상북도, 강원도, 전라북도 순이다.  [Report Version - 240213] 전국,고령인구1. 전국 광역시도 총 인구수 및 고령인구 비율* 통계청 주민등록인구수 : 2024.5.7 기준 ( 2024년 4월말 집계 ) 1) 대한민국 고령인구 : 9,913,817명[1] 전국 광역시도에서 초고령화율(고령인구 20%이상) 조건 충족 지역은 9곳.   - 부산시..

통계청 2024년 4월 3일 자 자료 ( 주민등록인구수 2024년 3월 / 시군구 )를 기준으로 충청북도의 각 연령대별 인구수, 성비율을 비교하고, 주요 연령대별 인구 구성을 분석한다. 충청북도의 고령인구 비율은 아직 21.2%로 초고령화에 이미 진입해 있다. 게다가 성비율이 매우 나빠서 추후 개선될 여지도 그다지 없다. (충북 인구피라미드 참고)   [Report Version - 240213] 충청북도1. 충청북도 인구피라미드[1] 충청북도의 총 연령대별 인구에서 가장 많은 인구 ( 충남보다 정점 인구가 적다. 하지만 나이는 같다. )    - 여성 63세 : 15,622명    - 남성 63세 : 15,874명 [2] 당연한 사실이지만, 고령층으로 갈수록 여성의 인구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3..

통계청 2024년 4월 3일 자 자료 ( 주민등록인구수 2024년 3월 / 시군구 )를 기준으로 충청남도의 각 연령대별 인구수, 성비율을 비교하고, 주요 연령대별 인구 구성을 분석한다. 충청남도의 고령인구 비율은 아직 21.6%로 초고령화에 이미 진입해 있다. 게다가 성비율이 매우 나빠서 추후 개선될 여지도 그다지 없다. (충남 인구피라미드 참고)   [Report Version - 240213] 충청남도1. 충청남도 인구피라미드[1] 충청남도의 총 연령대별 인구에서 가장 많은 인구    - 여성 63세 : 19,836명    - 남성 63세 : 20,605명 [2] 당연한 사실이지만, 고령층으로 갈수록 여성의 인구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3] 상당히 왜곡된 인구 구성을 보이고 있다. ( 조화로워 ..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여성인구 중, 가임기 여성인구의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을 살펴보고, 이들의 인구증감을 통해서 사회의 변화흐름을 예측해 본다. 통계상의 가임기(15세~49세)인데, 이건 학술적인 가임기로 보이므로, 연령을 20세~49세, 25세~49세, 30세~49세로 나눠보며 인구 증감률의 변화를 살펴봤다.  수도권에서 30세~49세 여성인구가 증가하는 곳은 인천시가 유일했고, 경기도는 서서히 감소( 자연감소로 보임 )하고 있었다. 서울시는 그간의 감소세에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인구증감율에서 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20~29세 여성인구가 일정 주기로 인구 증감율에서 진폭을 나타냈다. 해당 연령대의 여성인구가 서울로 몰려든다는 의미가 된다. 또한 진폭이 있다는 의미처럼 25세..

2024년 4월 22일 국민연금 공론화위원회에서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 방안에 대한 결론을 내리고 국회에 내용을 전달했다. 숙의토론을 거쳐 500명의 시민대표단의 설문조사에서 56%의 비율로 결정한 사안이다.  [1] 보험료율은 현행 9%에서 13%로 단계적 인상[2] 소득대체율 40%에서 50%로 상향  ( 현행 2028년까지 40%로 단계적 인하예정에서 상향으로 바뀐 것이다. )[3] 아래의 3번 항목에서 살펴본 것으로 미루어 보아, 현재 한국의 전체 고령인구에서 50% 중반 이상의 인구가 국민연금을 수령하고 있고, 반대로 말하면 50% 이하의 인구가 노후 소득보전으로써 국민연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결론.[4] 이 상황에서 보험료율을 향후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13%로 인상하고,..

통계청 주민등록기준(2024년 3월 / 1세 단위) 총인구수와 21세 이하 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수 비교. 상위 25개의 지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여 고령인구의 사망으로 인구가 점차 감소할 테지만, 그 젊은 층이 완충해 줄 수 있는 지역들이다. 고령인구보다 많은 21세 이하 인구가 향후 고령인구의 빈자리를 메꿔주길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상위 25개 지자체에서조차 4개의 지자체는 고령인구가 21세 이하의 인구보다 더 많은 수준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이므로, 그들의 사망은 곧 인구감소 개시 시점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 21세 이하인구 = 영유아(0세~5세) + 학령인구(6세~21세) 를 기준으로 하여, 향후 20년 내에 고령인구를 대체할 대한민국의 핵심연령대가 될 세대. [1] 아래 그래프는 21세..

통계청 주민등록인구(1세/시군구) 자료를 기준으로 252개 지자체의 총인구수와 고령인구수를 나열하고, 초고령사회의 척도로 사용되는 20%이상의 지자체명과 총인구, 고령인구를 고령인구비율 기준으로 나열한다. 또한 252개의 지자체 중 147개의 지자체가 20%이상의 고령인구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고령인구 기준은 65세 이상) [1] 아래 그래프는 초고령도시 상위 25곳의 인구수 대비 고령인구 비율이다. 비율상 10명중 4명의 인구가 고령인구 이상의 연령을 지닌 인구수를 표시한 것이다. [2] 눈에 띄는 것은 서울시 강북구(24.16%), 서울시 도봉구(23.34%)를 포함한 부산시 , 대구시 , 대전시, 광주시의 지자체가 포함되었다는 것이다. [3] 대부분 총 인구수 100위권 밖의 적은 인구수 지역이..

통계청 2024년 3월 주민등록인구통계(시군구 / 1세 단위) 기준 전국 영유아 인구수와 총인구 대비 영유아비율. 부산시 강서구의 경우 주민등록상 인구는 141,775명이지만, 영유아 비율은 5.64%인 8,00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인구수 대비 영유아 비율을 나타냈다. 그다음이 세종시로 비슷한 비율이지만, 총인구수가 2.7배 높은 수준이라서 비율로만 따졌을 때 강서구와 비교되는 것이다. 실제 영유아 숫자는 21,391명으로 상당히 많은 편이다. [1] 총 시군구는 가장 낮은 지자체로 분류하여 세부 "시/구"로 나눠 놓은 상태의 인구와 각 시, 구별 영유아의 주민등록기준 인구수를 기록하였고, 영유아비율이 높은 순서로 정렬된 자료임. ( 예: 수원시 영통구 -> 경기도 영통구로 표시됨 ) [2] 총 ..

서울시에서 미성년자(0세~19세 미만)가 증가하는 7위권 내의 구는 "강남구"가 유일하다. 평균 인구순위에서 송파구에 이어서 미성년 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시의 강남구는 최근 미성년 인구수가 매우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초구의 2015년 대규모 미성년 부양가구수 증가 외에 나머지 노원, 강서, 양천구는 미성년자의 숫자가 지속적이고 추세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아이를 낳지 않거나, 아이를 부양하는 가구의 유입보다 유출이 많다는 것이다. ) [Report Version - 240213] 서울시, 영유아 및 청소년(0세~18세) 인구 1. 서울시 강남구(2위) 미성년 인구 증감율 강남구에 2015년도에 아파트를 비롯한 아파트들의 입주가 있었던지, 다른 유형의 주택이 공급되어 미성년 자녀를 둔..

서울시 전체적으로 청소년(19세 미만)이 가장 많은 송파구와 송파구를 포함한 상위 6개 구의 청소년 감소율을 살펴본다. 해당 구에 특별히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될 경우에 청소년의 인구가 증가하는 현상이 보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의 인구수는 절대적인 감소세며, 그 속도는 매우 가파른 상황이다. [Report Version - 240213] 서울시, 영유아 및 청소년(0세~18세) 인구 1. 서울시 0세 ~ 18세 인구 감소와 전년동기 대비 증감율 서울시의 미성년 연령대(0세~19세 미만)의 인구는 2012년 1월부터 계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이들 연령대에서 전년동월대비 한 인구 증감률은 많이 줄어드느냐, 아니면 조금 덜 줄어드느냐의 차이일 뿐이고, 이들 연령대에 속한 인구는 매우 가..

대한민국 총인구와 고령인구(65세 이상)를 통계청 주민등록인구(1세 별)를 기준으로 정리하고, 총인구수 대비 고령화비율과 총인구의 감소현황과 함께 살펴본다. [Report Version - 240213] 한국, 인구, 고령인구 1. 한국 총인구 추이와 고령인구 * 통계청 주민등록인구수 : 2024.4.3 기준 통계청의 주민등록인구수 자료를 기준으로 장기 시계열에서 분석 기간중 2019년 11월 51,851,427명을 정점으로 주민등록인구는 하락세에 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2021년 3월, 2022년 8월 총인구수가 급격히 하락하고, 추세적인 하락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도 고령인구(65세 이상)의 상승세는 놀랍도록 꾸준히 우상향을 하고 있다. 2. 한국 고령인구 추이와 전월대비 증감..

본 자료는 국토부실거래가 2024.4. 3 자료와 통계청 주민등록인구수(1세 별) 자료를 조합한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서울시의 아파트 가격과 출생아 수의 상관관계를 추정해 본 자료입니다. 실거래가격 자료에서는 아파트 매매가격 평균과 아파트 전세거래가격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하고, 출생아 수는 월별 주민등록된 0세 아이를 기준으로 상관관계를 추정합니다. [Report Version - 240213] 서울시, 아파트, 주민등록된 출생아수 1. 서울시 월별 주민등록된 출생아 수 * 통계청 : 2024.4.3 기준 ( 2024년 3월까지 자료 ) 서울시 각 구별 주민등록된 출생아(0세)를 기준으로 2012년 1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주민등록된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그래프다. 월별 데이터이고 주민등록된 아기들을..

본 자료는 통계청 주민등록인구(1세 별)의 2024. 2월 자료를 기준으로 하고 있음을 밝힌다. 1. 경기도 시군구별 총인구와 고령인구 비율 경기도의 세부 시군구별 총 인구수와 고령화율을 조사해 본 결과, 고령화율이 가장 심각한 지역은 경기도 연천군으로 31.4%의 고령인구 비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경기도 가평균이 30.4%의 인구였고, 경기도 양평군은 29.7%로 높은 순위를 나타냈다. 대부분 지역은 15만 명 이하의 인구에서 고령자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이 경기도의 외곽지역에 속하고 있으며, 인구수 20만에 가까운 안성시의 경우엔 20.3%로 초고령화 도시에 이르른 상황이다. 이외에 특이한 케이스로 "안양시 만안구"의 경우 19.5%를 나타내어 올해 내지는 내년이 되면..

서울시의 각 구별, 총인구수와 고령인구수(65세 이상)를 통계청의 2024년 2월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 및 정렬하여 서울시 내에서 가장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과 반대로 가장 젊은 지역을 알아본다. 고령인구의 기준은 65세 이상 ~ 100세 이상의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한다. 서울시 전체의 고령화율은 18.6% 수준으로 1.4%만 더 상승하게 된다면, 20% 이상의 기준으로 초고령화 도시에 진입하게 된다. 1. 서울시에서 가장 고령화율 높은 도시는? 서울시 강북구가 2024년 2월 주민등록인구수 통계 기준으로 가장 높은 고령화율을 기록하였고, UN기준의 초고령화율인 20%를 많이 넘어선 수치를 기록했다. 강북구 총인구 287,040명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수는 68,940명으로 24%의 고령인구율을 기..

본 자료는 통계청 주민등록인구수(1세 단위) 자료 2024년 2월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1. 전국 고령화율 순위표 ( 1위 ~ 252위 전체 ) 고령인구 : 9,818,975명 / 총인구 : 51,303,688명 = 19.1% ( 2024. 2 기준 ) * 국제연합(UN) 기준 비율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 전국에서 고령화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상북도 의성군의 45.8%였다. 고령화율 30% 이상은 176위인 충청남도 보령시로 30.1%부터 경상북도 의성군의 45.8%까지 77개 도시였다. 고령화율 20% 범위는 107위인 전라남도 목포시 ~ 전라남도 화순군까지 69개 도시였다. 고령화율 15.9% ~ 19.9% 범위는 41위(동률) 서울시 마포구부터 106위인 경상남도 진주시 까지 66개 도시..

2024년 2월 통계청 자료를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노령인구(65세 이상)가 적은 도시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로 9.1%의 비율이었다. 노령인구 / 총인구(계)를 통한 비율로 구한 고령화율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세부지역명에서 "구", "시만" 위주로 살펴봐야 한다. 또한 데이터를 정리하며 한 가지 놀란 사실이 있다. 서울은 젊은 사람들이 많은 도시일 것이라 막연한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 말이다. 서울시의 경우엔 "강남구"가 40위로 간신히 252개의 도시별 통계에서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는 것이다. 서울은 고령화율이 15%를 초과하는 고령인구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방 도시들의 고령화율이 높을 것으로 막연한 생각을 했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울산 북구와 충남 천안시 서북구등이 고령화..

2020년 1월 이후, 주민등록인구 기준 20세 이하의 인구와 65세 이상의 인구의 시계열을 살펴보던 중 특이점이 보이고 있다. 이를 한국의 기대여명과 비교하여 남자, 여자의 해당 연령대를 비교해 살펴본다. [Report Version - 240213] 한국,연령대별 인구 1. 대한민국 20세 이하 청년인구와 65세 이상의 노령인구 * 통계청 주민등록인구수 : 2024.2.29 기준 (1) 한국의 2022년 기대여명 2023년 12월에 발표된 통계청의 우리나라 사람의 기대여명은 여성의 경우 85.6세, 남성의 경우 79.9세로 발표되었다. 어디까지나 통계에 속하고 이 이상의 연령대의 인구가 분명히 존재하므로, 기대여명을 남녀 공히 85세로 보고 통계청의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20년의 젊은 층과 20년의..

통계청 보도자료(2024.2.28)의 2023년 12월 인구동향에서 성·연령병 혼인율의 가장 높은 비중의 25세~39세의 혼인율을 중심으로 인구 구성을 지역별로 살펴본다. [Report Version - 240213] 통계청, 인구동향, 인구수 1. 통계청 2023년 12월 인구동향의 혼인율 * 자료기준 : 2024년2월28일 인구동향(보도자료), 2024년2월 시군구별 연령별 인구수 아래의 표는 전국 성별, 연령대별 혼인율을 나타내는 표로써 각 성별, 연령대별로 혼인율을 표시한 것이다. (1) 가장 높은 혼인율을 나타내는 연령은 남자와 여자 모두 "30세~34세"의 연령대로 나타났다. (2) 남자와 여자의 혼인율에서 큰 차이를 나타내는 것은 바로 25~29세 연령대로 남성의 경우 19.9인 것에 반해서..

경기도청의 2024년 2월 말 주민등록 인구현황을 기준으로 경기도의 총인구수와 성비, 시군별 세부 인구현황을 살펴본다. 또한 저출산이란 문제에 대해서 인구구조상의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된 조사였다. [Report Version - 240213] 경기도 인구, 성비, 저출산 1. 경기도 연령별 인구수와 주요 특징 * 경기도청 2024년 2월말 주민등록 인구현황 기준. (1) 경기도의 연령대별 인구수와 가장 많은 인구수의 52세 경기도 내에 거주 및 주민등록된 총인구는 13,639,616명이고, 이중 가장 많은 인구수는 52세의 253,464명이다. (2) 경기도의 연령대별 남녀성비 역전 ( 여성 비율이 높아지는 나이는 64세 ) 경기도에서 남녀성비 중 00 여성의 인구수가 남성을 초월하는 나이는 여성의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