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아파트와주택분석/서울시 인구와 주택

서울시 세대수 감소로 지역 내 주택 수요 감소할 지역들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5. 2. 1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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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생각할 경우, 집이나 방(취가 가능)이 분리되어 있을 경우에 세대분리가 가능하다. 보통은 주민등록을 할 수 있는 주택(아파트, 빌라, 다가구, 단독, 오피스텔 등등)을 기반으로 세대를 구분한다. 전월세를 통해서 계약을 한 주택(단칸방이라도 가능)을 기반으로 세대를 분리한다. 

 

아래의 그래프들은 통계청의 주민등록세대수를 기준으로 서울시 전체에서 확연하게 구분될 정도로 세대수가 감소한 지역만을 다룬다.

 

세대수 감소가 확연히 보이는 지역은 강북구, 양천구, 성동구, 용산구, 종로구와 같은 지역이다. 확연한 세대수 감소와 상당기간 정체된 지역들이 있는가 하면, 서초구, 영등포구, 강남구, 강동구, 동대문구, 중랑구, 금천구등은 상당히 꾸준하게 세대수가 증가해 가고 있다. 이외 지역은 세대수가 상당기간 유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주민등록기준 서울시 세대수 감소지역

1) 서울시 강북구

  • 강북구의 최근 2025년 1월 세대수는 2018년 초반 수준이다. 
  • 세대수가 감소한 것은 당연하게 주택의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보면 된다.

주민등록세대수 기준 2018년 초 수준으로 세대수 감소

 

 

2) 서울시 양천구

  • 매우 느리지만 점진적 세대수 감소가 이뤄지고 있다.
  • 2020년 급격한 세대수의 증가가 있었고, 그 추세는 2022년까지 이어졌었다.

주민등록세대수 기준 2020년 초 수준으로 세대수 감소

 

 

3) 서울시 용산구

  • 2021년 이후 잠시 상승했으나, 주민등록세대수는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 주택(오피스텔, 다가구, 빌라, 아파트등) 수요는 당연히 감소한다. - 수요감소가 주택가격 하락과 직접 연관되어 있으나 특정 유형의 주택가격이 하락한다고 볼 수는 없다. 
  • 전월세 임대의 수요감소는 확실히 있을 것이다. 

주민등록세대수 기준 2016년 이후 최저수준 세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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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울시 성동구

  • 2019년 이후 점진적인 세대수 감소가 이뤄지고 있다. 
  • 2017년 수준의 세대수를 보이고 있으며, 추세적인 방향성은 계속적인 세대수 감소로 보인다.
  • 성동구 역시 전월세 임대에 있어서 수요감소로 인한 임대 주택 임대거래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 혹은 주택 가격상승(전월세 상승)에 의해서 세대감소가 이뤄지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주민등록세대수 기준 2017년 수준 세대수

 

 

5) 서울시 종로구

  • 2021년 이후 세대수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2017년 수준의 세대수에 다가서고 있다.
  • 인구감소와 더불어 세대는 매매, 전월세 등의 수요인데, 이 근본적 세대수가 감소하고 있으니 수요도 당연히 감소한다. 

주민등록세대수 기준 2017년 수준 세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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