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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12월 - 서울 아파트 거래량
- 2024년 12월 말 국토부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 서울시 아파트 매매, 전세, 월세 거래량
- 2024년 7월~8월과 9월의 차이점은 "기재부 최상목장관"의 스트레스 DSR 2단계 연기한 것뿐이다.
- 다른 경제여건은 정말 거짓말처럼 동일했고, 최상목의 DSR 2단계 연기로 "빚내서 집 사는 마지막 기회"로써 작동.
- 서울 아파트의 전세, 월세 거래량이 매매 투자의 밑거름이 되어주고 있다.
넘치는 전월세 수요가 아파트 매매에 나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 집을 구매해서 실거주가 아닌 임대로 돌리며 장기투자로 매매 차익을 노리는 시장으로 계속 방치되어 왔다. 투기세력과 부동산 전문가란 작자들은 이러한 시류에 편승한 것뿐이다.

계약년월 | 매매건수 | 전세건수 | 월세건수 |
202401 | 2,576 | 13,855 | 9,926 |
202402 | 2,598 | 12,165 | 8,755 |
202403 | 4,262 | 13,523 | 10,115 |
202404 | 4,462 | 11,229 | 7,643 |
202405 | 5,097 | 11,977 | 8,811 |
202406 | 7,607 | 11,735 | 7,937 |
202407 | 8,874 | 12,033 | 7,909 |
202408 | 6,297 | 11,953 | 7,748 |
202409 | 3,053 | 8,940 | 6,797 |
202410 | 3,631 | 10,673 | 7,603 |
202411 | 3,149 | 8,613 | 7,056 |
202412 | 1,637 | 6,517 | 5,434 |
소계 | 53,243 | 133,213 | 95,734 |
2. 2024년 12월 - 서울 아파트 평균가격
- 2024년 12월까지 실거래 등록된 연간 월별 평균가격 ( 계약해지건 제외 )
- 전세 평균가격이 소폭상승 : 연초 56,394만 원 -> 연말 59,910만 원
- 월세 보증금 가격이 소폭상승 : 연초 20,434만 원 -> 연말 20,995만 원
- 매매 평균가격은 거래량이 8월에 비해서 대폭 감소한 2024년 9월에 가장 높았다. ( 막차탄 수요자들 )

계약년월 | 거래금액 | 전세보증금 | 월세보증금 |
202401 | 106,533 | 56,394 | 20,434 |
202402 | 109,258 | 54,399 | 19,252 |
202403 | 110,884 | 54,118 | 18,457 |
202404 | 114,145 | 55,637 | 19,492 |
202405 | 120,270 | 56,404 | 18,987 |
202406 | 124,045 | 57,512 | 21,233 |
202407 | 123,428 | 56,718 | 20,204 |
202408 | 123,068 | 56,991 | 20,276 |
202409 | 125,297 | 57,134 | 20,108 |
202410 | 121,372 | 59,682 | 21,755 |
202411 | 121,752 | 58,567 | 21,524 |
202412 | 103,110 | 59,910 | 20,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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