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 은계어반리더스 실거래/전세/월세 가격현황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659 은계어반리더스아파트는 서해선 시흥대야역 근처에 있는 1198세대의 대형 단지입니다. 밤비천 물길공원과도 가깝고, 상업지역과 자족기능확보시설이란 지역과도 가깝고, 은계초등학교, 은계중학교와 근처에 있음.
 
 

 

1. 은계어반리더스 단지정보

* 본 자료는 국토부실거래가 정보 : 2024.2.1 자료 기준입니다.
 

(1) 은계어반리더스 정보 세부

* 아파트 세대수 및 주차(전기차충전), 음식물쓰레기 처리방식 등 세부사항 표시 (부동산원 자료)

단지명	은계어반리더스아파트
주  소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659
건물동수	14	최고층수	29
공급형태	분양	복도타입	계단식
승인일	2019/12/06	건물분류	아파트
분양세대	1198	주차대수	1279
공공임대	0	전기차(지상)	해당없음
민간임대	0	전기차(지하)	설치
시행사	엘에이치
건설사	신세계건설	건물구조	프리케스트콘크리트구조
관리업체	율산개발 유한회사	관리소	031-312-3386
음식폐기	음식물쓰레기종량제	전기안전	상주선임
경비관리	(유)sk와이번스안전관리시스템	급수방식	부스타방식
복리시설	관리사무소, 노인정, 보육시설, 문고, 주민공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휴게시설, 커뮤니티공간, 자전거보관소
용적률	211%	건폐율	17%
전용타입	2타입

 
 

 

2. 은계어반리더스(전용 84㎡) 기준 실거래 현황 (매매/전세/월세)

 

(1) 은계어반리더스 매매가격

상당히 가격조정이 된 상태에 있고, 거래가격대가 낮아지며 거래량도 2024년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고가격 (2021년 7월)	최근가격 (2024년 1월)
82,500만원	52,800 ~ 55,000만원

(2) 은계어반리더스 전세가격

전세가격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향이나 층,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2022년 거래된 전세의 갱신이라면 그냥 그렇게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상단이 상당히 붙어 있다.

 

(3) 은계어반리더스 월세보증금과 월세

가장 최근의 월세

월세보증금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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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은계어반리더스 매매/전세/월세 연도별 거래량

시흥시의 아파트들은 2023년을 기해서 일제히 거래량이 늘어난 형태. 신축 아파트들의 거래가 2023년에 집중적으로 증가했는데, 2023년에 분양된 아파트들이 많았던 모양이다. 이렇게 일제히 2023년에 몰려서 거래가 늘어난 것은 좀 문제인 것으로 보임.

 

 

3. 은계어반리더스 (전용 84㎡기준) 매매가격 범위 및 평균시세

(1) 은계어반리더스 연도별 실거래 가격범위

2024년이 2020년 상단보다 아래에 있으나, 중위가격은 2023년 중위가격보다 약간 높은 수준임.

(2) 은계어반리더스 매매/전세 평균가격 (월별/연도별)

전세가격은 월 평균 가격대는 상승하고 있다. 매매가격은 연평균에서 2023년과 평균적으로 같은 수준이다. 평형을 이룬게 더 이상한 지경이다. 

매매/전세 ( 월 평균가 )	매매/전세 ( 연 평균가 )

 
 

 

(3) 은계어반리더스 매매시 월 기회비용 (대출없는 순자본금 기준)

* 대출이 있을 경우, 순 자본금 대비 월 기회비용( 자본금 기대 이자소득 + 월 지급이자 비용 )
 
금리 수준과 매매가격대가 비슷한 흐름으로 이뤄지고 있다. 상승 거래량은 2023년 1월을 기해서 상승했다.
금리 하락기에 거래량이 늘어나는 패턴이고, 금리가 상승하면 다시 거래량이 줄어든다. 

 

(4) 은계어반리더스 매매시 월 기회비용과 월세비용 비교

* 월세의 경우 보증금이 포함되지 않은 순 월세(만원) 기준으로 매매시 기회비용과 월세를 비교.
 
월세는 시흥시 전반에 걸쳐 150만원 선이 최대치인 것으로 보이므로, 월세 보증금을 늘리려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게 늘린다면 차라리 전세를 선택할 이유가 높아진다. 시흥시는 좀 특이한 거래패턴을 보인다. 그것도 신축쪽의 흐름이 그렇다.
 
가격을 올리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금액이 오르면 거래량이 급격히 하락한다. 시흥 대야동이나 은행동 일대엔 직업이 있을 것이 별로 없다. 결국 출퇴근하고 주거만 하는 지역인데, 주택가격이 이 지역 거주자들에겐 낮지 않은 것은 아닐지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물론 이곳 거주자 중에도 고액 소득자들이 있을테지만, 전반적인 소득은 신축의 높은 가격을 감당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